허공, ‘두 번째 음주운전’ 오보…“사실무근, 과거 잘못은 여전히 반성” 작성일 09-1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3eopxpAj"> <p contents-hash="acb088f9d0471b2975d3eabe832f3e963d48235162cb523e71de4c3730e30ab1" dmcf-pid="bx0dgUMUaN" dmcf-ptype="general">가수 허각의 쌍둥형 허공이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았다.</p> <p contents-hash="45f2b41066775ffbb3bc9dba2a1ca06b1130a49231b5c23d615b320c802296b8" dmcf-pid="KMpJauRuAa" dmcf-ptype="general">바로 ‘두 번째 음주운전 오보’ 때문. 가수 허공은 지난 2023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자숙했던 과거가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8a25521402e49f704e71bd899ca3403dd23d7e2e8da50cda6c9de0a99c07db" dmcf-pid="9RUiN7e7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공 측이 ’두 번째 음주운전’ 오보로 인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인유어스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egye/20250912105540917nnrv.jpg" data-org-width="1200" dmcf-mid="zGqgkbnb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egye/20250912105540917nn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공 측이 ’두 번째 음주운전’ 오보로 인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인유어스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c273a629146953c306cef2d30e482792b47a0b8109477befa3e117383099b63" dmcf-pid="2A4DI6c6ao" dmcf-ptype="general"> <br> 그해 8월, 경기도 평택시에서 술자리 후 차를 몰고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한 달이 지난 뒤 알려져 대중의 큰 공분을 샀던 바 있다. 심지어 당시 허공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08% 이상으로 전해져 질타를 피할 수 없었다. </div> <p contents-hash="576d09da45bd647a1135ce3cb58789128d5b776c6c4047016d88794122243c4b" dmcf-pid="Vc8wCPkPgL" dmcf-ptype="general">이에 허공은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받고 활동을 중단, 약 7개월간 자숙의 시간을 보내며 반성했다.</p> <p contents-hash="e2482d70c9ff039edf6750a2ae89858d280944523493419a220a1941f16c044d" dmcf-pid="fk6rhQEQkn" dmcf-ptype="general">그런데 돌연 11일, 해당 사건이 마치 2025년 9월 현재 발생한 사건인 것처럼 보도되면서 ‘허공이 두 번째 음주운전을 저질렀다’는 오보가 사실인 것처럼 일파만파 확산됐다.</p> <p contents-hash="341a139ae7c817d306c610fd190c068e96dda703b62df28dddff7907f083d6b6" dmcf-pid="4EPmlxDxgi"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두 번째 음주운전’ 오보에선 허공 소속사가 이전 회사로 표기됐다. 현재 허공은 논란 당시와 다른 회사인 인유어스타 소속 연예인이다.</p> <p contents-hash="ea55a7857c67c1c569af3664e075c02ff76d6aef18d5ab736d909f5298414baa" dmcf-pid="8DQsSMwMoJ" dmcf-ptype="general">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허공의 현 소속사인 인유어스타 측은 “이번 오보로 인해 허공에게 잡혀 있던 행사가 바로 취소됐다”며 “금전적인 손해까지 발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0aa5465900827a786ccd1ee304eec0e925d0662e4d9aec1b91fbd614f3e8cf" dmcf-pid="6wxOvRrRAd" dmcf-ptype="general">또한 “최초 보도 매체에서 기사 삭제를 해주긴 했지만, 이미 너무 큰 타격을 입었다. 타 매체에는 삭제 요청을 요구했다”고 말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b43f3c309b04dca3b851571deced2222bca9eefdf19808b590f6ae809dd4e1" dmcf-pid="PrMITeme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공은 여전히 과거 잘못에 대해 미안함을 가지고 반성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인유어스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egye/20250912105541121gjfa.jpg" data-org-width="639" dmcf-mid="qK8wCPkP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egye/20250912105541121gj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공은 여전히 과거 잘못에 대해 미안함을 가지고 반성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인유어스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a8aa920dc9a91c363631dc0351fe297126949de683f2496e7fa71a1d3552d9" dmcf-pid="QmRCydsdcR" dmcf-ptype="general"> <br> 소속사 측은 “허공의 2년 전 음주운전 기사를 가지고 마치 현재 일어난 일인 것처럼 썼더라. 너무 놀랐고 황당하다. 허공이 예전에 저지른 잘못이 없던 일이라는 게 아니다. 음주운전은 절대로 해선 안 될 잘못이 맞다”며 “그런데 허공이 ‘또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지 않나. 2년 전에 잘못했다고 쓴 것도 아닌 갑자기 지금 일어난 일인 것처럼 보도를 냈다는 게 당혹스럽다”고 덧붙이며 놀란 심경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6eaabee6a224606bedc98e04216c673ac1a02c0f79768637a75c61be55b9efce" dmcf-pid="xsehWJOJAM" dmcf-ptype="general">이어 “허공은 그저 자기가 잘못했던 것에 미안해하더라. 그때 그랬던 거 미안하다고. 그래서 ‘우리 잘 이겨내서 잘해보자’ 이런 연락을 나눴다. 사실 소속사 입장에서는 허공이 아니라 이 상황이 잘못된 거고 행사도 취소되고, 너무 속상한데 잘못된 기사들을 바로잡고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보려고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d7ec751420331c88f82d7654f1d99995e1877fcced2698ae8dc703f64c19b40" dmcf-pid="y9G4MX2Xk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들은 “허공과 1년 전 전속계약 당시에도 ‘음주운전’ 잘못을 솔직하게 언급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다시는 그런 잘못 안 하면 된다. 앞으로 좋은 행보를 함께 걸어가자’며 다독여 계약했었다. 저희가 봤을 때 정말 열심히 사는 가수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672326952c6b13d75d97f31e5793ec1a75d157e4b40bdf7e36a628e3b41c8fc" dmcf-pid="W2H8RZVZaQ" dmcf-ptype="general">서혜주 온라인 뉴스 기자 hyejudy@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형제 엄마' 정주리, '금쪽같은 내새끼' 출연.."남모를 육아 고민" 09-12 다음 ‘이제 만나러 갑니다’ 북한 MZ 최춘혁X고홍철 전격 방문…탄광부터 오징어잡이까지, 안 해본 게 없는 두 청년의 상상 초월 탈북기는?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