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故 대도서관 갑질, 모두 거짓말…혼자 억울함 짊어져" 작성일 09-1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iOopxp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9c4aa428dd24ce17276e05f28413e389ac3e82722195d62e00f6a44636be16" dmcf-pid="PfnIgUMU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성회(왼쪽), 고(故) 대도서관. (사진=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 캡처)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is/20250912110714170qyfl.jpg" data-org-width="720" dmcf-mid="4jBJ9hph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is/20250912110714170qy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성회(왼쪽), 고(故) 대도서관. (사진=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 캡처)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7d0b4cb69852923386db241add1ef599fb2c9a212c396f6bceca99c40c7242" dmcf-pid="Q4LCauRu1N"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게임 방송인 김성회가 유튜버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p> <p contents-hash="d7e097745717b03b21fae10f7581c30e26188df6abe234b92ba59307ee50154a" dmcf-pid="x8ohN7e7Ha"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가 공개한 영상에서 김성회는 "게임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 제일 큰 영향을 미친 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7a02c4a5c9309ad0db5ff21d6a9ed9f4264b7a22334a8a9f8191b368618a68" dmcf-pid="ylt40kGkYg" dmcf-ptype="general">이어 "게임 방송인을 만든 건 대도서관이 지대한 공헌을 했다. 그런 의미에서 개척자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서 길을 갖고 대도서관 선배의 마지막 길을 추모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6a86f7c2793f0dd8b2b8eea777f4ac9f5ffdaa016626a937c3699eb546df45b" dmcf-pid="WSF8pEHE5o" dmcf-ptype="general">김성회는 "대도서관님이 '게임은 질병이 아니다'라고 외치는 걸 보면서 그분을 되게 존경하게 됐다. 그 연장선상에서 사회적인 그분의 책무와 위상, 이런 것들을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받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그 직업인과 전문가로서 초청을 받으면서 (게이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afcc972c84a5b0dc136ee1ed22440e05e0f71e1fa459429ba539dda98d54c2" dmcf-pid="Yv36UDXD1L" dmcf-ptype="general">"스트리머계의 서태지였다. 인터넷 방송인이 사회적으로 대접받을 수 있게 처음 노력하신 분이 그분이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8f6da6392213d30207ee247a49e0b2c81d3c829d716c3a3b21e336249905872" dmcf-pid="GT0PuwZw5n" dmcf-ptype="general">김성회는 2021년 불거진 대도서관의 직원 갑질 논란에 대해 "그거 거짓이었다. 그때 대도서관이 억울함을 참고서 그 사람들이 욕먹지 않기 위해서 자기가 짊어지고 여론하고 언론한테는 자신이 잘못한 부분도 있었던 양, 욕먹을 수 있었던 사람을 배려해주시고 하는 그런 이야기도 듣고 그랬다. 내가 알던 거보다 훨씬 착한 사람이었다. 훨씬 선량했던 분이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de593689dbbe5691717dcc6841511bd70a56231db08a7fc7f16469ba25f4b16" dmcf-pid="HypQ7r5rHi" dmcf-ptype="general">대도서관은 지난 6일 47세의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지인이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을 받지 않는다며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으나, 대도서관은 자택에서 숨진 상태였다.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7f56f46bf43fcf0657fe47695a44b6d534447d721264d3c0f2417991f7c64f19" dmcf-pid="XrYBXoloGJ" dmcf-ptype="general">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대도서관에 대한 부검을 마친 뒤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내놨다. 경찰은 국과수의 최종 부검 감정서를 토대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aace0bfa83dd97752fc2207911f09457766982f4c17ed6a6fbc6160c450f693" dmcf-pid="ZmGbZgSgYd" dmcf-ptype="general">전처인 유튜버 윰댕(본명 이채원)이 대도서관의 사인이 뇌출혈이라고 밝혔다. 고인 발인은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인천 만월산 약사사다. 윰댕이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b46db743a23bf0a7622fa5a50a819cc3e0ec14c02f17fc0802827cfa028a3a88" dmcf-pid="5sHK5avaYe" dmcf-ptype="general">대도서관은 2002년 세이클럽 뮤직자키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 다음 TV팟과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거쳐 2016년 유튜브에서 활동했으며 구독자 약 146만 명을 보유했다. JTBC 예능물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2018~2019),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2024) 등에도 출연했다. 최근까지도 게임 플레이 영상을 올렸다. 지난 4일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하기도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dfbedeb1fc782a3bc622682222e30b31e72a621d2128f002f233b0b1aa014b" dmcf-pid="1OX91NTN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가 공개한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 캡처)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is/20250912110714327clho.jpg" data-org-width="720" dmcf-mid="8ODHmfNf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is/20250912110714327cl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가 공개한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 캡처)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4228f8ca2354797ef91a10309ea9feb1605a5faf4a96c3bc415df05bf100f4" dmcf-pid="tIZ2tjyjZ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우새’ 차태현, 김종국 결혼 비하인드 공개…“짠돌이라 못할 줄 알았다” 폭로 09-12 다음 코히어 "韓 소버린 AI 돕겠다…산업별 실용화가 AI G3 해법"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