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2세마 ‘뜨거운 질주’… 문화일보배 대상경주 14일 개막 작성일 09-12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렛츠런파크서울에서 진행<br>주버나일 시리즈 제1 관문<br>무제한급·환상의나라 등<br>‘차세대 마왕’ 놓고 레이스</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9/12/0002736139_002_20250912112514737.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국산 2세마들이 ‘차세대 마왕(馬王)’을 향해 뜨거운 질주에 나선다.<br><br>제30회 문화일보배 대상경주(국산 2세 암수·1200m·순위 상금 2억 원)가 오는 14일 오후 4시 5분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서울(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다.<br><br>문화일보배는 최고의 국산 2세마를 뽑는 주버나일(Juvenile) 시리즈의 제1 관문. 성별과 관계없이 국산 2세마들이 출전해 1200m 단거리를 질주한다. 주버나일 시리즈는 총 3개의 관문으로 구성돼 있고, 마지막 관문인 브리더스컵에서 최강 국산 신예마를 가린다.<br><br>문화일보배는 종합일간지 대상경주로는 가장 빠른 1995년 출범했다. 문화일보배는 지난 2019년부터는 경매거래 활성화를 위해 출전조건을 경매마로 한정하고 있다.<br><br>경주마는 2세부터 급성장한다. 전성기는 4∼5세. 우승카드를 점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문화일보배의 최대 매력 포인트. 이번 경주 두각을 나타내는 말은 앞으로 한국 경마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스타마가 될 가능성이 높다.<br><br>올해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 중인 2세마 총 13두가 우승 경쟁을 펼친다. 그 중 ‘무제한급’ ‘환상의나라’ ‘유니버설’ ‘원평스킷’ 등은 전문가들이 꼽는 우승 후보다. 단연 시선을 끄는 경주마는 무제한급이다. 무제한급은 마지막 스퍼트가 일품. 특히 데뷔전에선 막판 역주로 10마신(1마신 약 2.4m) 차 우승을 차지했다. 무제한급은 올해 47승을 챙겨 서울 조교사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문병기 조교사의 관리를 받고 있다.<br><br>환상의나라도 만만치 않다. 환상의나라는 체격은 크지 않지만 스피드와 근성을 겸비했다. 환상의나라를 이끄는 안병기 조교사는 지난해 ‘실버레인’으로 문화일보배 정상에 올랐다. 만약 올해도 환상의나라가 우승한다면, 안 조교사는 대회 2연패를 차지하게 된다.<br><br>이 밖에 최근 직선 주로에서 남다른 탄력을 보여온 유니버설, 데뷔전에서 출발부터 결승선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 우승’을 차지한 원평스킷도 이번 문화일보배에서 다크호스로 주목받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딥페이크 기술 광고까지 기승…사감위·경찰청, 불법도박 근절 위한 ‘도박문제 인식주간’ 행사 개최 09-12 다음 저스디스, 악뮤 이찬혁 '또' 저격…위켄드 오마주가 어때서 [TEN이슈]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