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 입증…안산-강채영-임시현 세계선수권 개인 8강 진출(종합) 작성일 09-12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2/0001916351_001_2025091211320911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광주, 김정현 기자) 한국 여자 양궁이 2025 광주 양궁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이어간다. <br><br>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이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에 나란히 안착했다. <br><br>안산이 12일 광주 5.18 민주 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전에 가장 먼저 사로에 올랐다. <br><br>그는 황위웨이(중국)에게 6-2(28-27,28-26,26-27,29-28) 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br><br>안산은 세계랭킹 1위로 예선전에서 692점을 쏴 1위에 올랐다. 32강에서는 누리니소 마크무도바(중립,러시아)를 7-1로 크게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br><br>1세트에서 안산은 28점을 쏜 반면, 황위웨이가 10점을 쏘지 못하며 27점에 그쳐 안산이 먼저 세트포인트를 얻었다.<br><br>2세트에 황위웨이는 8점으로 크게 벗어나는 등 흔들렸다. 반면 안산은 두 번째 화살을 10점에 꽂았다. 안산은 안정적인 감각으로 28점을 얻어 26점에 그친 황위웨이에게 다시 세트포인트를 가져왔다.<br><br>3세트에 황위웨이는 영점을 조준한 듯 두 번의 10점을 소며 27점을 얻었다. 안산은 흔들리며 26점에 그쳐 처음으로 세트를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2/0001916351_002_20250912113209177.jpg" alt="" /></span><br><br>4세트에 안산은 29점을 쏜 반면, 황위웨이는 28점에 그치며 안산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맏언니 강채영은 두냐 예니하야트(튀르키예)와 16강서 격돌했다.<br><br>32강에서 아멜리에 코르도를 6-4로 제압한 강채영은 예니하야트 역시 손쉽게 물리쳤다.<br><br>1세트에 강채영과 예니하야트 모두 29점을 쏘며 세트포인트 1점씩 나눠 가졌다.<br><br>2세트에 강채영은 29점을 쐈지만, 예니하야트는 마지막 화살이 7점에 꽂히며 26점에 그쳐 강채영이 2포인트를 챙겼다.<br><br>3세트에서 강채영은 딱 1점 차로 예니하야트를 제치고 다시 2포인트를 얻었다. 4세트에서는 10점을 쏘지 못했지만, 강채영이 다시 27-26, 1점 차로 이기며 2포인트를 얻어 8강에 안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2/0001916351_003_20250912113209217.jpg" alt="" /></span><br><br>임시현이 바로 16강전을 시작했다. 그는 가타 카다케(인도)와 격돌했다.<br><br>임시현은 1세트에 30점을 꽂아 넘으며 손쉽게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도 임시현은 28-25로 수월하게 포인트를 가져왔다. 3세트 역시 29-24로 압도하며 무실세트로 8강에 진출했다.<br><br>한국 여자 양궁은 두 대회 연속 여자 단체전 결승 진출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동메달을 수확하며 강채영은 전원 시상대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br><br>이날 오전 경기에서 한국 여자 선수들이 모두 8강에 안착해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br><br>여자 선수들은 오후 2시 5분부터 8강 경기를 시작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2/0001916351_004_20250912113209261.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라두카누, 코리아오픈 출전 위해 英 대표 출전 포기...LTA은 들썩 "조금 실망스럽네" 09-12 다음 ‘360명 참가’ 2025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 개최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