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딸' 안산 필두로 전원 광주 세계양궁 개인전 8강행 작성일 09-12 3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안산·강채영, 준결승 오르면 맞대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2/PYH2025091021780001300_P4_20250912113020415.jpg" alt="" /><em class="img_desc">안산의 10일 혼성 단체전 경기 장면<br>[광주=연합뉴스]</em></span><br><br>(광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광주의 딸' 안산(광주은행)과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에 올랐다.<br><br> 안산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전에서 황위웨이(중국)를 6-2(28-27 28-26 26-27 29-28)로 제압했다.<br><br>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은 고향 팬들 앞에서 첫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에 도전한다.<br><br> 안산의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은 2021년 양크턴 대회 동메달이다.<br><br> 다음 상대는 중국의 에이스인 세계랭킹 5위 리자만이다. <br><br> 안산은 부상 여파로 지난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1군으로 뽑히지 못했던 터라 현재 랭킹 17위다.<br><br> 리자만은 올해 월드컵에서 두 차례 개인전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보인다.<br><br> 안산은 한 발을 제외한 모든 화살을 9점 이상에 꽂아 넣는 안정적인 활 솜씨로 승리했다.<br><br> 강채영은 두냐 예니하야트(튀르키예)를 7-1(29-29 29-26 29-28 27-26)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br><br> 강채영 역시 세계선수권대회 첫 개인전 우승을 노린다. <br><br> 강채영의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3개 모두 여자·혼성 단체전에서 따낸 것이다. <br><br> 강채영의 개인전 최고 성적은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대회 준우승이다.<br><br> 임시현도 가타 카다케(인도)에게 6-0(30-26 28-25 29-24)으로 완승해 8강에 올랐다. <br><br> 이번이 두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인 임시현은 개인전 입상 기록이 아직 없다.<br><br> 안산과 강채영은 8강에서 승리하면 준결승에서 맞대결한다. <br><br> 대진표 반대편의 임시현은 결승에서야 한국 선수를 상대할 수 있다. <br><br> 전날까지 한국 리커브 대표팀이 따낸 메달은 4개(금1·은1·동2)다.<br><br> 10일 남자 단체전 금메달, 혼성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고, 11일엔 남자 개인전에서 김제덕(예천군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최용희(현대제철)가 따낸 동메달을 더하면 한국 양궁 대표팀이 따낸 메달 수는 총 5개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무심코 누르는 ‘동의’…내 정보, 어디까지 흘러갈까 09-12 다음 라두카누, 코리아오픈 출전 위해 英 대표 출전 포기...LTA은 들썩 "조금 실망스럽네"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