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얼굴', 토론토영화제 공식 Q&A 현장 "영리한 메시지 담아" 작성일 09-1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ELhQEQyD"> <p contents-hash="838d878855b3a241018b47e029d4b0caa46c6418c27f3052b727eb52deaa1f43" dmcf-pid="ZrDolxDxlE"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이 초기 작품에서 보여줬던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확고한 주제 의식을 담아 ‘태초의 연니버스’의 귀환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영화 '얼굴'이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진행된 공식 Q&A를 열띤 반응 속에 마쳤다. [각본/감독: 연상호 제공/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330b473df245d05b34fc143b529ae271805079cf9f060d38509c18a159fd9c" dmcf-pid="5mwgSMwM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iMBC/20250912112949052crtx.jpg" data-org-width="631" dmcf-mid="8bCRTeme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iMBC/20250912112949052cr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0ed2c2dd8f78a39374413eb243790408fa673a52daccf1c83cd9c8dd606451" dmcf-pid="1sravRrRyc" dmcf-ptype="general">9월 11일 개봉되어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얼굴'이 레드카펫 행사와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진행된 공식 Q&A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721석의 프린세스 오브 웨일즈 극장(Princess of Wales Theatre)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진행된 '얼굴'의 공식 Q&A에는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들’인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과 한국형 스토리텔러의 ‘얼굴’ 연상호 감독이 참석해 글로벌 관객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먼저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얼굴'의 각색 과정에 대한 질문에 연상호 감독은 “실사 영화화하기로 결심한 순간, 여기 이 자리에 있는 배우들에게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책을 기반으로 두면서도 배우들 의견을 듣고 조금씩 수정이 진행됐는데, 대표적인 예시가 박정민의 1인 2역이다. 이런 지점들이 전체적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과, 메시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답으로 영화에 함께해 준 배우들에게 각색 완성도의 공을 돌렸다. 이어 '얼굴'이 선보인 새로운 제작 방식이 해외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수 정예의 스태프로 기동력 있게 제작된 것에 대한 질문에 연상호 감독은 “새로운 영혼의 영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육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육체에 해당하는 프로덕션에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다.”라고 답하며 관객들의 큰 공감을 샀다. 주연 배우들에게 각자의 역할을 준비하는 과정을 묻는 질문에 박정민은 “영화를 준비하면서 시각장애인인 아버지가 평생 살아온 방식에 대해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권해효는 “나 또한 시각장애인이셨던 장인어른을 많이 떠올렸다. '얼굴'을 하면서 제일 중요했던 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시각적인 예술을 하는 걸 믿게 만드는 것이었다”는 답변과 함께 토론토 50주년을 축하한다는 멘트로 좌중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신현빈은 “얼굴이 전면에 드러나지 않는 역할이 흔치 않으니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마음으로 시작했다. 목소리나 몸짓 등으로 ‘정영희’의 얼굴을 상상하실 수 있도록 고민하면서 연기했다.”는 답변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내게 했다. 이어 임성재는 “계속해서 평범하게 악을 저지르며 큰 죄책감 없이 지내는 인간은 어떻게 살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라며 캐릭터에 대한 고민의 지점을 전했다. 한지현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이곳에서 영화를 보게 되어 영광이다. 연상호 감독님을 비롯해 권해효, 박정민, 신현빈, 임성재 선배님께서 도와주셔서 잘 해낼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감독과 선배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14d380c3e96f9cea5ae37981022ffb657519273e215f0d199b5db850b52bbe61" dmcf-pid="tOmNTemelA" dmcf-ptype="general">한편, '얼굴'은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직후 이어진 해외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도 눈길을 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미스터리. 영리한 메시지를 담은 매력적인 이야기.”(Screen Daily, Tim Grierson), “영화의 핵심에 자리한 놀라울 만큼 매혹적인 미스터리. 많은 미스터리 영화들이 중반에 힘을 잃는 경우와 달리 '얼굴'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을 유지한다.” (AwardsWatch, Kevin L. Lee), “어둡게 뒤틀린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Mashable, Kristy Puchko), “박정민과 권해효가 연기한 ‘임영규’를 보는 것만으로도 매혹적이다. 신현빈은 몸짓과 목소리만으로 캐릭터를 섬세하게 연기한다.”(But Why Tho?, Sarah Musnicky), “박정민의 연기는 이번에도 세련된 품격을 지니고 있으며, 1인 2역을 맡은 두 캐릭터 모두를 풍부하게 만드는 섬세한 뉘앙스로 가득하다.”(Asian Movie Pulse, Rhythm Zaveri),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고 섬세한 영화.”(Letterboxd_rache****), “놀라운 연기들이 영화를 단단히 떠받치며, 삶의 한 단면을 깊숙이 파고든다.”(Letterboxd Sugith****), “스토리텔링과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 20여 명의 스태프로 3주 만에 촬영했음에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보여준다.”(Letterboxd Stephen****), “성급하지도 않고 늘어지지도 않는 훌륭한 미스터리 드라마. 꼭 볼만한 가치가 있다.”(Letterboxd M Walter****) 등의 평으로 한국의 시대성을 담은 미스터리가 글로벌 정서 역시 관통하며, 북미를 포함 157개국 선판매로 전 세계에서 순차적 개봉을 앞둔 '얼굴'의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이고 있다. </p> <div contents-hash="3dac6760dd14e397bf39b94bdbc3ac8f06c1e3ac71d5c998837c5932fda25615" dmcf-pid="FIsjydsdhj" dmcf-ptype="general">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이후 진행된 Q&A의 열띤 반응과 함께, 해외 평단에서도 호평 세례를 받고 있는 영화 '얼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와우포인트(WOWPOINT)</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영택X오스틴킴 ‘쌍쌍파티’서 동갑 케미 09-12 다음 '김종국 결혼식' 축의금 논쟁 발발..절친 차태현 또 3만원? [미우새]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