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유러피언리그, CS 미나우르 바이아 마레 합계 1점 차로 극적 승리…조별 라운드 진출 작성일 09-12 43 목록 루마니아의 CS 미나우르 바이아 마레(CS Minaur Baia Mare)가 2025/26 시즌 EHF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예선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조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br><br>미나우르 바이아 마레는 지난 6일(현지 시간) 아이슬란드 가르다베르 Heklu Höllin에서 열린 예선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스티야르난(Stjarnan, 아이슬란드)을 27-26으로 꺾었다.<br><br>120분의 치열한 승부 끝에 승자는 승부 던지기에서 가려졌다. 1차전 무승부에 이어 2차전 정규 시간도 23-23으로 끝나 승부 던지기까지 이어진 것이다. 승부 던지기에서 미나우르가 한 골 차로 앞서며 극적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2/0001088931_001_2025091212080967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EHF 남자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미나우르 바이아 마레와 스티야르난이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스티야르난은 경기 시작 직후 선제골을 넣으며 초반 주도권을 잡았지만, 전체적으로는 미나우르 바이아 마레가 경기를 지배했다. 정규 시간 내내 미나우르 바이아 마레가 앞서거나 동점 상황을 유지했으며, 가장 큰 격차는 후반 중반 21-18로 미나우르가 앞섰을 때였다. 그러나 남은 15분 동안 스티야르난이 맹추격에 나서 경기는 더 뜨거워졌다.<br><br>마지막 1분을 남기고 스코어는 22-22 동점. 미나우르의 투도르 보테아(Tudor Botea)가 경기 종료 30초를 남기고 자신의 다섯 번째 골을 넣어 23-22로 앞서갔다. 하지만 스티야르난의 센터백 바르너버스 레아(Barnabás Rea)가 종료 9초 전 동점 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승부 던지기로 향했다.<br><br>결국, 루마니아의 밀란 코트르츠(Milan Kotrc)가 결정적인 페널티 슛을 성공시키며 미나우르가 합계 53-52로 극적인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이번 승리는 CS 미나우르 바이아 마레 구단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이 유러피언리그 두 번째 도전이었지만, 조별 라운드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br><br>지난 두 시즌 동안 미나우르는 EHF 유러피언컵에서 활약했으며, 2023/24 시즌에는 준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유러피언리그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연상호 감독이 편견의 폭력성을 해부하는 방법 09-12 다음 '달까지 가자' 조아람 "단순 코인 이야기 아냐…위로받는 작품 되길"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