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 WA 회장 "광주 세계선수권, 평화·스포츠가 하나돼 인상적" 작성일 09-12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18 민주광장서 결승전…"韓 민주주의 상징서 대회 영광"<br>"광주, 스포츠 열정과 운영 능력 충분…만족도 높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2/0008482703_001_20250912121911935.jpg" alt="" /><em class="img_desc">그렉 이스턴 세계양궁연맹 회장. ⓒ News1</em></span><br><br>(광주=뉴스1) 권혁준 기자 = 그렉 이스턴 세계양궁연맹(WA) 신임 회장이 2025 광주 양궁 세계선수권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br><br>이스턴 회장은 대회 마지막 날인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대회는 전반적으로 잘 준비됐고 매끄럽게 진행됐다. 부족한 부분이 특별히 없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br><br>이스턴 회장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열린 WA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광주 세계선수권은 4년 임기의 이스턴 회장 체제에서 열리는 첫 국제대회였다.<br><br>그는 "시설과 준비 과정 모두 높은 수준에서 진행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선수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워했다"고 평했다.<br><br>특히 이번 대회의 결승 라운드는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5·18 민주광장에서 진행됐는데, 이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br><br>이스턴 회장은 "한국 역사와 민주주의의 상징인 이곳에서 경기했다는 것은 양궁 종목에 있어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평화와 스포츠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인상적이었다"고 했다.<br><br>그는 "광주시는 2022년 양궁 월드컵에 이어 이번 대회도 훌륭하게 진행했다"면서 "광주가 스포츠에 대한 열정, 대회 운영 능력이 충분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향후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정 열린다...9월 17~18일 09-12 다음 피겨 김아론, 생애 첫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서 쇼트 7위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