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독주 누가 막나' PBA 팀 리그, 14일 3라운드로 재개 작성일 09-12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2/0004065567_001_20250912121814587.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선수단. PBA </em></span><br>프로당구(PBA)가 개인 투어에 이어 팀 리그 3라운드에 돌입한다. 포스트 시즌(PS) 진출 티켓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br><br>'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2025-2026' 3라운드는 오는 14일부터 9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앞선 1, 2라운드에서는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이 각각 우승하며 PS행을 확정했다.<br><br>1라운드 우승팀 하나카드는 2라운드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종합 순위 1위(13승 5패·승점 37)에 올라 있다. 하나카드는 지난 2라운드에서 장모상으로 불참했던 에이스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복귀한다.<br><br>2라운드 우승팀 웰컴저축은행은 종합 2위(12승 6패·승점 34)를 달린다. 특히 2라운드 최우수 선수(MVP)인 주장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와 '예술구 장인'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 등 외인 원투 펀치를 앞세워 종합 1위 탈환을 노린다.<br><br>'디펜딩 챔피언' SK렌터카는 1라운드에서 2위(6승 3패·승점 17)에 올랐지만 2라운드에선 8위(4승 5패·승점 11)에 그쳤다. 2라운드 최하위 NH농협카드(2승 7패·승점 6)도 3라운드 반등을 노린다.<br><br>신생팀 하림의 돌풍이 이어질지도 관심이다. 하림은 2라운드에서 3연패 뒤 6연승으로 2위(6승 3패·승점 17)에 올랐다. 2라운드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벌인 휴온스(5승 4패·승점 16)도 3라운드에 기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br><br>팀 리그는 라운드 우승팀이 PS에 진출한다. 라운드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에는 정규 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 팀이 PS에 나선다. 정규 리그 종합 우승 1위는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한다.<br><br>3라운드는 14일 오후 12시 30분 하나카드-에스와이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에는 NH농협카드-우리금융캐피탈(PBA 스타디움), SK렌터카-하림(PBA 라운지)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오후 6시 30분에는 하이원리조트-휴온스, 오후 9시 30분에는 웰컴저축은행-크라운해태 대진이 이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 우원식 국회의장 "DaaS는 교육 경쟁력 기준 바꾸는 국가 전략 기술" 09-12 다음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정 열린다...9월 17~18일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