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 세계양궁연맹 회장 "광주 세계선수권, 만족도 높은 대회" 작성일 09-12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 3일 WA 총회 통해 신임 회장 선출<br>"선수들의 피드백도 상당히 좋았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2_0020972025_web_20250912120534_20250912122715095.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세계양궁연맹 그렉 이스턴(Greg Easton) 회장이 12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광주2025현대세계양궁대회 결선 경기장에서 이번 대회 총평을 하고 있다. 2025.09.12. hgryu77@newsis.com</em></span><br><br>[광주=뉴시스] 김진엽 기자 = 그레그 이스턴 세계양궁연맹(WA) 신임 회장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br><br>이스턴 회장은 12일 오전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대회 마지막 날 일정인 여자 리커브 개인전 16강전 종료 이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을 만나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광주광역시에서 준비한 이번 대회가 정말 잘 조직됐다고 느꼈다. 광주시가 스포츠에 대한 엄청난 열정이 있다는 걸 대회 전반을 통해 느꼈다"고 총평했다.<br><br>미국의 세계 최대 양궁 장비 제조업체 이스턴아처리를 이끄는 이스턴 회장은 지난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차 WA 총회에서 진행된 회장 투표에서 가장 많은 208표를 받아 제10대 WA 수장으로 선출됐다.<br><br>이스턴 회장은 한국 민주주의의 상장인 5·18 민주광장에서 경기가 열린 것에 대해 "이곳에 경기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평화와 스포츠가 하나될 수 있다는 그런 이미지를 받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고 답했다.<br><br>이번 대회 운영이나 시설과 관련해서 좀 아쉬웠던 점을 짚어달라는 질문에는 "특별히 없다고 말하고 싶다. 준비 과정 등이 상당히 수준 높았고 잘 조직됐다고 느꼈다"며 "대회 전반에 관해 선수들과 소통했는데, 선수들의 피드백도 상당히 좋았다. 특별히 부족한 부분 없이 상당히 만족도가 높은 대회"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2_0020972027_web_20250912120534_20250912122715099.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세계양궁연맹 그렉 이스턴(Greg Easton) 회장이 12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광주2025현대세계양궁대회 결선 경기장에서 이번 대회 총평을 하고 있다. 2025.09.12. hgryu77@newsis.com</em></span><br><br>이스턴 회장은 다가오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에 맞춘 양궁의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br><br>그는 "LA 올림픽에서는 컴파운드가 새롭게 추가됐고, 그건 우리 양궁에 큰 변화다.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최근 시범 도입된 11점제에 관해선 "11점제의 테스트 목적은 컴파운드 경기에 좀 더 집중했다. 그러나 완벽한 룰이라고 보진 않고, 테스트하고 검토할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br><br>광주는 지난 2022 양궁 월드컵에 이어 이번 세계선수권까지 성공적으로 치렀다. 다시 한번 양궁 메이저 대회 개최를 기대할 수 있을 터다.<br><br>이스턴 회장은 "2022년 월드컵도, 이번 세계선수권도 정말 잘 진행됐다. 광주의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운영 능력이 충분하다는 걸 의심하지 않는다"며 "향후 이벤트 유치는 공식적인 입찰 과정을 거친다면 또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말을 마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스마트 컨트랙트 테스트넷 가동… 크레딧코인 3.0 시대 온다 09-12 다음 ‘양지인 金-오예진 銀-박하준 銅’ 한국 사격, 월드컵 라이플·피스톨 대회서 ‘국제 경쟁력’ 입증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