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모발이식 마쳤는데…"'직장인들' 부담감에 탈모" 고백 [MD인터뷰②] 작성일 09-1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udXiIi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7514d8142702ddffa520d5114ed6e963958fb4836f72057ac8d7507dcaf1ce" dmcf-pid="8k7JZnCn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원훈 /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ydaily/20250912140415476kzxy.jpg" data-org-width="640" dmcf-mid="VvkXi5f5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ydaily/20250912140415476kz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원훈 /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2c3a499c91d7923e5db6f5acd525216580c6e37e911c84088d78d2918e4400" dmcf-pid="6Ezi5LhLI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직장인들'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62e4fb8f2b26557c6742746cc2a6016a6b0c7a276eea42949c06d5fd093e9dc" dmcf-pid="PdHVC4j4I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는 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에 출연한 김원훈을 만나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dc51bf38a840991de81803677bf2c1abb28d87a0db0e4d75fb258c1a04ee012a" dmcf-pid="QJXfh8A8sl" dmcf-ptype="general">'직장인들'은 겉만 화려한 마케팅 회사 DY 기획에서 살아남기 위해 꼰대들의 노룩 토스와 젠지들의 폭탄 던지기 사이에서 꾸역꾸역 지내는 찐직장인들의 사무실 일상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극사실주의 오피스 코미디물이다.</p> <p contents-hash="522e7bd456310645040bb59b4e151cb3e86b81d13ea21878a8eba322cbca7d2a" dmcf-pid="xiZ4l6c6sh" dmcf-ptype="general">이날 김원훈은 테이블을 가득 메운 취재진을 보며 "이렇게 많이 와주실 줄 몰랐다. 주변에서 '직장인들' 잘 보고 있다는 연락을 종종 받아서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는 건 알았는데, 이 정도일지 몰랐다. 전에는 마냥 편한 마음으로 했는데 너무 사랑을 받다 보니 부담감도 생겼다. 촬영 전날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고, 평소와 다른 제 모습이 보여서 중압감을 받고 있구나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cbee13a9d5f5c5efd6483b889044f50c6be81228c41cfe12a53b80c153f5b6d" dmcf-pid="yZih8SuSEC" dmcf-ptype="general">이어 "'직장인들'은 애드리브를 많이 요구하는 시리즈물이다. 대본 플레이가 크지 않다. 'SNL 코리아'와는 콘셉트도 방향도 다르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다 보니 거기서 압박감이 좀 오는 것 같다"며 "실제로 머리도 엄청 빠져서 앞머리 피스를 좀 붙였다. '직장인들'에서 지예은 씨가 머리 심은 걸 언급하는데, 과거 탈모가 있었고 모발이식을 한 상태다. 주변 동료들은 다 알고 있다. 대본에 없던 얘긴데 던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받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ce3f37935ab32c95734026f5cc4f204dd93d19724161283492490950897485" dmcf-pid="W5nl6v7v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원훈 /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ydaily/20250912140416716xyme.jpg" data-org-width="640" dmcf-mid="fu58SPkP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ydaily/20250912140416716xy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원훈 /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e2bcb836fe2dad9183d3c90100ce02f2c00b20d9e4ffa62f27b8ccb1e5d4cb" dmcf-pid="Y1LSPTzTwO"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게스트 출연에 앞서 사전조사를 꼼꼼히 한다며 "나무위키를 정독하고 예전 인터뷰까지 다 찾아본다. 게스트가 누구인지 거의 하루 전날 알게 된다. 그럼 하루 종일 찾아본다. 그분이 인터뷰 영상에서 좀 난감한 표정을 짓거나 하면 '이런 데 긁히시는구나. 접수'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d34e9582d32bc6d00ecf7b70855b8a38e76b49a6bb7f2d4a4e5296bc624eeab" dmcf-pid="GtovQyqys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놀릴 게 많은 게스트가 아무래도 좋은 먹잇감이다. 최근에 스윙스 씨 나온다는 소식 듣고 너무 행복했다. 대중이 놀리면서 재미를 느끼는 분이지만, 사람들이 하는 걸 똑같이 놀리고 싶진 않았다. 어떻게 하면 좀 신선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e4574472e26ff2b897bdcf43a27244d07c6ce394b12862919b45a331f8ab878" dmcf-pid="HFgTxWBWOm" dmcf-ptype="general">배우 최지우가 출연한 회차 역시 기억에 남는다며 "나무위키를 보고 본명이 최미향이라는 걸 알게 됐다. 그걸 언급했을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최지우 씨도 재밌어해서 짜릿했다. 사실 나이 공격을 하고 동엽 선배를 쳐다보기도 했다. 그건 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자윤이가 최지우 씨를 위해 다과를 준비했는데 쌍화차, 약과 이런 것들이 올라와 있더라. 제작진과 이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합의가 됐구나 싶어 재밌게 풀어봤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19e7d20d49dbfa961447d47186e6549925c65ef9cbe44203b1defff5b78b0b0" dmcf-pid="X3ayMYbYEr" dmcf-ptype="general">'직장인들'에 초청하고픈 게스트로는 배우 최민식을 꼽았다. 김원훈은 "대부이자 탑 중의 탑인 최민식 선배님이 나오면 재밌게 놀릴 수 있을 것 같다. 감히 그분을 조롱할 일이 없지 않나. 하면 재밌을 것 같다"며 도전의식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395e7f2c0245d6cd332be82fd737ff82cb35fc593670f79a61c7782cf7510a11" dmcf-pid="Z0NWRGKGIw"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신동엽을 믿는 구석으로 언급했다. 그는 "이러다 맞을 수도 있겠다 싶은 순간도 많이 있었다. (웃음) 전 분위기가 싸해지면 동엽 선배를 쳐다본다. 그럼 '얘가 잘 몰라서 그래. 주임이라 그래. 궁금한 게 많아서 그래' 하면서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신다. 동엽 선배가 없었다면 '직장인들'을 하기 훨씬 어려웠을 거다. 서로 눈빛만 봐도 뭘 할 것 같은지 안다. 의지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추영우, 압도적 비주얼 화보 공개…‘눈이 부셔’ 09-12 다음 몬스타엑스 형원, 알수록 빠져드는 화수분 매력 “♥몬베베 덕 10주년”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