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세계양궁연맹 회장 "광주세계선수권 운영 아쉬운 점 없었다" 호평 [현장인터뷰] 작성일 09-12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2/0001916420_001_20250912141219251.jpe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광주, 김정현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신임 세계양궁연맹 회장으로 당선된 그렉 이스턴(미국) 회장이 2025 광주 양궁세계선수권대회 운영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br><br>이스턴 회장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대회 운영의 아쉬운 점에 대해 "NO"라고 답했다. <br><br>이스턴은 지난 3일 광주에서 진행된 제56회 세계양궁연맹 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제10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올해부터 4년간 회장 임기를 지낸다.<br><br>이스턴 회장은 광주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회를 준비하면서 조직위원회, 그리고 광주광역시에서 준비한 이 대회가 너무 잘 조직되었다고 느꼈고 광주시가 스포츠에 대한 엄청난 열정이 있다는 것을 대회 전반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br><br>새로 당선된 이스턴 회장은 임기 내에 오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 해당 올림픽에서 컴파운드 혼성 종목이 처음 추가된다.<br><br>이스턴 회장은 “그것이 우리 양궁에 큰 변화이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된다”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2/0001916420_002_20250912141219308.jpeg" alt="" /></span><br><br>결선 장소인 5.18 민주광장에 대해, 이스턴 회장은 "한국 역사와 민주주의의 상징인 이곳에서 경기하게 된 것에 대해서 양궁으로서는 큰 영광이다. 그리고 전일빌딩 위에서 양궁장을 보고 또 저 빌딩에 대한 역사를 이번에 배울 수 있게 되어서 평화와 스포츠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그런 이미지를 받을 수 있어서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br><br>대회 운영 전반에 대해 아쉬운 것은 없었다고 말한 이스턴 회장은 “왜냐하면 전반적인 국제양궁장(예선 경기장)의 시설, 그리고 결승 경기장에 대한 준비 과정이나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수준이 높고 잘 조직되었다고 느꼈고 대회 전반을 통해서 선수들과 소통했는데 선수들의 피드백도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특별히 부족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고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대회였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지난 6월 안탈리아(튀르키예) 월드컵에서 컴파운드 종목에 엑스텐(한가운데 명중)의 경우 10점이 아닌 11점을 주는 규정을 시범 도입한 바 있다.<br><br>이에 대한 정식 도입 계획에 대해, 이스턴 회장은 “11점을 주는 테스트의 목적은 컴파운드 경기 때문이다. 컴파운드 종목의 점수가 상당히 몰려 있는데 아직 완벽한 규정이라고 보지 않고 테스트를 하고 검토가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br><br>사진=광주, 김정현 기자 관련자료 이전 세계양궁연맹 회장 "민주주의 상징 민주광장서 세계선수권 영광" 09-12 다음 강원도체육회 세팍타크로팀, 태국 전지훈련 진행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