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강채영, 광주 세계양궁 개인전 4강서 맞대결 작성일 09-12 5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파리 3관왕' 임시현은 코이루니사에게 패해 8강 탈락</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2/PYH2025091207260001300_P4_20250912145633199.jpg" alt="" /><em class="img_desc">안산의 8강전 경기 장면<br>[광주=연합뉴스]</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광주의 딸' 안산(광주은행)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대결한다. <br><br> 안산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전에서 리자만(중국)을 6-2(27-29 28-27 30-26 30-29)로 물리쳤다.<br><br>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를 6-0(30-29 30-29 27-22)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br><br> 안산과 강채영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br><br> 둘은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인연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2/PYH2025091207420001300_P4_20250912145633204.jpg" alt="" /><em class="img_desc">강채영의 16강전 경기 장면<br>[광주=연합뉴스]</em></span><br><br> 강채영은 이후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1군으로 선발되지 못하다 올해 4년 만에 복귀했다. <br><br> 안산 역시 1년의 공백기를 거쳐 국가대표 1군으로 돌아왔다. 부상 여파에 파리 올림픽이 열린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조기 탈락했다. <br><br> 도쿄 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르며 스타로 떠오른 안산은 고향 팬들 앞에서 첫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에 도전한다.<br><br>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 문산초, 광주체중, 광주체고, 광주여대를 졸업하고, 현 소속팀도 광주은행인 안산을 향한 고향 팬들의 응원 소리는 대단히 크다.<br><br> 안산의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은 2021년 양크턴 대회 동메달이다.<br><br>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혼성 단체전에서만 금메달 3개를 따낸 강채영 역시 첫 개인전 우승을 노린다.<br><br> 강채영의 개인전 최고 성적은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대회 준우승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2/PYH2025091207560001300_P4_20250912145633209.jpg" alt="" /><em class="img_desc">임시현의 16강전 경기 장면<br>[광주=연합뉴스]</em></span><br><br>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은 디아난다 코이루니사(인도네시아)에게 4-6(27-28 30-25 27-28 28-26 28-29)으로 패해 8강에서 메달 도전을 멈췄다. <br><br> 전날까지 한국 리커브 대표팀이 따낸 메달은 4개(금1·은1·동2)다.<br><br> 10일 남자 단체전 금메달, 혼성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고, 11일엔 남자 개인전에서 김제덕(예천군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최용희(현대제철)가 따낸 동메달을 더하면 한국 양궁 대표팀이 따낸 메달 수는 총 5개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서울 하프 마라톤대회’ 6년 만에 도심에서 부활…참가자 접수 16일 시작 09-12 다음 세븐틴 준, 중국 패션 매거진 표지 장식…팔색조 변신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