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광주 세계선수권 여자 개인전 4강서 강채영과 격돌…임시현은 탈락 작성일 09-12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임시현, 초이루니사에 석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2_0020971962_web_20250912114930_20250912150414757.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2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 대한민국 국가대표 안산(광주은행)이 8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5.09.12. leeyj2578@newsis.com</em></span><br><br>[광주=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안산(광주은행)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리커브 개인전 4강전에서 진출했다.<br><br>안산은 12일 오후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리자만(중국)과의 대회 마지막 날 일정인 여자 리커브 개인전 준준결승전에서 6-2(27-29 28-27 30-26 30-29)로 승리했다.<br><br>안산은 1세트에서 3발 모두 9점을 쏘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br><br>그러나 2세트, 3세트를 내리 가져오면서 흐름을 뒤집었다.<br><br>3세트에 이어 4세트까지 내리 10점을 쏘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br><br>안산의 대회 3번째 포디움 도전은 계속된다.<br><br>지난 10일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했던 안산은 김우진(청주시청)과도 혼성 단체전서 은메달을 함께 만든 바 있다.<br><br>더욱이 광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3연속 포디움에 도전해 기대감은 배가 되고 있다.<br><br>2020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은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학업을 마치고, 현재 광주은행에서 활약 중이다.<br><br>'광주의 딸', '광주의 스타'로 불리는 안산이 마지막 날 금빛 미소를 지을지 관심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2_0020971963_web_20250912114556_20250912150414761.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2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 대한민국 국가대표 강채영(현대모비스)이 경기장에 들어서며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09.12. leeyj2578@newsis.com</em></span><br><br>이어진 경기에서는 강채영이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에 6-0(30-29 30-29 27-22) 완승을 거뒀다.<br><br>안산과 강채영은 4강에서 결승 진출권을 놓고 싸우게 됐다.<br><br>하지만 임시현은 웃지 못했다.<br><br>다이난다 초이루니사(인도네시아)와의 맞대결에서 4-6(27-28 30-25 27-28 28-26 28-29)으로 석패했다.<br><br>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리 올림픽에서 연속 3관왕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임시현은 유력한 메달 후보였으나,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br><br>한국 선수 전원 포디움에 오르겠다던 여자 리커브 대표팀의 목표도 무산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격 태극전사들의 낭보! ISSF 닝보 월드컵 사격대회서 금·은·동 09-12 다음 세계랭킹 1위 임시현 '충격패' 韓 여자양궁 금·은·동 싹쓸이 실패... 안산-강채영 4강 맞대결 성사 [광주 현장]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