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3관왕' 임시현, 홈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는 은메달 하나...인니에 8강서 탈락 작성일 09-12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2/0000340908_001_20250912152007447.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 임시현</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양궁 임시현(한국체대)이 홈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기를 못 폈다.<br><br>임시현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선수권 8강 여자 리커브 개인전에서 디아난다 초이루니사(인도네시아)에 4-6(27-28 29-27 27-28 28-26 28-29)으로 패했다.<br><br>임시현은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을 휩쓸었다. 여자 단체전 우승에 김우진(청주시청)과 혼성 단체전 우승, 여기에 개인전까지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두 달 뒤 열린 전국체전에서는 4관왕에 올랐다.<br><br>그러나 정작 국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다소 빠듯한 성적으로 일찍 물러났다.<br><br>8강 경기를 치른 임시현은 이 날 1세트를 내주고 2세트에서 동점을 기록했지만, 3세트에서 8점을 쏘며 위기에 놓였다. 4세트를 다시 2점 차로 따내며 분전했지만 끝내 5세트 1점 차로 패했다.<br><br>임시현은 단체전 은메달 하나로 이번 대회를 조기에 마쳤다.<br><br>임시현과 함께 파리 올림픽 혼성전 금메달을 합작했던 김우진도 개인전에서는 32강서 일찍 짐을 쌌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2/0000340908_002_20250912152007486.jpg" alt="" /><em class="img_desc">안산</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2/0000340908_003_20250912152007529.jpg" alt="" /><em class="img_desc">강채영</em></span><br><br>반면 안산(광주은행)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은 나란히 4강에 올라가 '집안 싸움'을 예고한 상황이다.<br><br>안산은 8강에서 중국의 리지아만을 6-2로 꺾었다. 초반 분위기를 내줬지만 2세트 후반에 리지아만의 실수가 나오며 안산이 흐름을 가져갔다.<br><br>마찬가지로 강채영 역시 알래얀드라 발렌시아(이탈리아)를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br><br>두 사람은 같은 날 열리는 4강에서 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벌인다. <br><br>사진=연합뉴스,대한양궁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KAIST, AI시대 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묻는다 09-12 다음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돕는다" 마사회, 과천시와 맞손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