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영, 안산 제치고 개인전 결승 진출…7년 만에 금메달 도전 [광주 현장] 작성일 09-12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2/0001916475_001_2025091215340759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광주, 김정현 기자) 안산(광주은행)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5 광주 양궁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 격돌했다. 강채영이 7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했다. <br><br>안산과 강채영은 12일 광주 5.18 민주 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격돌했다.<br><br>강채영이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 내리 세 세트를 잡아 6-4(27-29,29-30,28-27,28-27, 29-28)로 승리했다. <br><br>안산은 8강에서 리자먼(중국)을 6-2로 제압했다. 강채영은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에게 6-0 완승을 거두고 올라왔다.<br><br>강채영은 지난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네덜란드) 대회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차지한 뒤, 7년 만에 개인전 결승에 진출했다. <br><br>반면 안산은 강채영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해 마지막 메달 사냥에 나선다. <br><br>1세트와 2세트 모두 안산이 가져갔다. 안산은 특히 2세트에서 30점 만점을 쏘면서 29점을 쏜 강채영에게 포인트를 허용하지 않았다.<br><br>3세트에서는 강채영이 2포인트를 가져갔다. 강채영이 28점을 쏜 사이, 안산은 19점에서 마지막 한 발을 8점을 쏘며 27점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2/0001916475_002_20250912153407670.jpg" alt="" /></span><br><br>4세트도 강채영이 28점, 안산이 27점을 쏘며 4대4 동률을 이뤘다.<br><br>5세트에서 강채영이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었다. 안산이 첫 화살을 8점을 쏘며 흔들렸고 26점에 그쳤다. 강채영은 29점으로 안산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강채영의 결승전 상대는 주징위(중국)로 결정됐다. <br><br>반대편 대진에서 임시현(한국체대)을 꺾고 올라온 디아난다 초이루니사(인도네시아)와 주징위가 맞붙었다.<br><br>두 선수도 마찬가지로 접전을 벌였다. 초이루니사가 첫 세트를 가져갔지만, 주징위는 내리 두 세트를 따면서 역전했다. <br><br>4세트에서 초이루니사가 다시 세트를 가져오면서 포인트 4-4 동률이 됐다. <br><br>마지막 5세트에서 주징위가 28점, 초이루니사가 27점을 만들며 주징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3관왕' 임시현, 양궁 개인전 8강 탈락…안산-강채영 4강서 격돌 [광주 현장] 09-12 다음 '파리 올림픽 金' 양지인, 사격 월드컵 25m 권총 우승…오예진 銀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