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3관왕' 임시현, 양궁 개인전 8강 탈락…안산-강채영 4강서 격돌 [광주 현장] 작성일 09-12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2/0001916474_001_2025091215370962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광주, 김정현 기자) 안산(광주은행)과 강채영(현대모비스), 그리고 임시현(한국체대)의 희비가 엇갈렸다. <br><br>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12일 광주 5.18 민주 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양궁세계선수권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전을 치렀다.<br><br>안산과 강채영이 4강에 진출했고, 임시현은 충격 탈락했다. 안산과 강채영이 결승 진출을 두고 격돌하게 됐다. <br><br>한국은 적어도 하나의 메달은 확보하게 됐다.<br><br>안산은 16강에서 황위웨이(중국)를 6-2로 꺾고 8강에 올라왔다. 상대는 후신추(대만)를 7-1로 제압하고 올라온 리자먼(중국)이다.<br><br>안산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리자먼을 6-2(27-29,28-27,30-26,30-29)로 물리쳐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1세트에 안산은 10점을 쏘지 못하고 27점에 머무른 반면, 리자먼은 29점을 넣었다. 안산은 포인트를 가져오지 못했다.<br><br>2세트에 안산은 28점을 쏘며 영점을 조준했다. 리자먼은 안산과 동일하게 9, 10점을 쐈지만, 마지막에 8점을 쏴 27점에 그쳤다. 안산이 2포인트를 가져가 동률을 이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2/0001916474_002_20250912153709674.jpg" alt="" /></span><br><br>3세트에 안산은 30점 만점을 쏘며 손쉽게 2포인트를 가져왔다. 리자먼은 다시 흔들리며 26점에 그쳤다.<br><br>안산은 비가 내리는 날씨 변화에 흔들리지 않았다. 30점 만점을 쏘면서 29점에 그친 리자먼을 물리치고 준결승에 선착했다.<br><br>강채영은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와 8강전에서 격돌했다. 강채영은 16강에서 두냐 예니하야트(튀르키예)를 7-1로 완파하고 올라왔다. 발렌시아는 엘리프 고키르(튀르키예)와 슛오프 접전 끝에 6-5로 승리해 올라왔다.<br><br>강채영도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1세트에 30점 만점을 쏘며 2포인트를 가져왔다.<br><br>강채영의 컨디션은 대단했다. 2세트도 30점 만점을 쏘며 29점으로 따라붙은 상대를 따돌리고 2포인트를 얻었다.<br><br>3세트에서 강채영은 27점을 쏜 반면 발렌시아는 두 번째 화살이 5점으로 향하며 22점에 그쳤다. 강채영이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4강에 안착해 안산과 격돌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2/0001916474_003_20250912153709722.jpg" alt="" /></span><br><br>임시현은 16강에서 케이시 코프홀드(미국)를 6-4로 꺾고 올라온 디아난다 초이루니사(인도네시아)와 8강 맞대결을 가졌다.<br><br>1세트에선 임시현이 10점을 쏘지 못하고 27점에 그쳤다. 반면 초이루니사는 28점을 쏴 2포인트를 먼저 가져갔다.<br><br>2세트에선 초이루니사가 첫 발을 7점을 쏘며 흔들렸다. 반면 임시현은 영점을 다시 조준했고 29점을 얻었다. 초이루니사는 결국 25점에 그쳤다. 임시현이 다시 동률을 맞췄다.<br><br>3세트에 두 선수는 모두 8점을 한 발씩 쏘며 흔들렸다. 초이루니사는 나머지 두 발을 10점에 꽂았지만, 임시현은 9점, 10점을 쏘면서 포인트를 상대에게 내줬다.<br><br>4세트에 임시현은 흔들림 없이 28점을 쏴 26점에 그친 초이루니사와 다시 4-4 균형을 맞췄다.<br><br>임시현은 5세트에 28점을 쐈지만, 초이루니사가 29점을 쏘면서 임시현을 누르고 4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켰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영화 ‘챌린저스’처럼 알카라스-신네르도 삼각관계? US오픈 기간 한 여자와 데이트 보도에 ‘관심 집중’ 09-12 다음 강채영, 안산 제치고 개인전 결승 진출…7년 만에 금메달 도전 [광주 현장]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