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챌린저스’처럼 알카라스-신네르도 삼각관계? US오픈 기간 한 여자와 데이트 보도에 ‘관심 집중’ 작성일 09-12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2/0001066929_001_20250912153215631.jpg" alt="" /><em class="img_desc">US오픈에서 우승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오른쪽)과 준우승한 얀니크 신네르.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2/0001066929_002_20250912153215712.jpg" alt="" /><em class="img_desc">브룩스 네이더.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지난 8일 미국 뉴욕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 대회 US오픈 단식 결승.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3-1(6-2 3-6 6-1 6-4)로 꺾고 우승했다. 알카라스의 개인 두 번째 US오픈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 6번째 우승이었다. 알카라스는 이 우승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1위에도 복귀했고, 1위였던 신네르는 2위로 밀렸다.<br><br>둘은 앞선 20년간 남자 테니스를 지배한 ‘빅3’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츠(세르비아)의 시대를 끝냈다고 평가를 받는 ‘뉴 빅2’다. 둘은 지난해부터 8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4개씩 우승을 양분했고, US오픈까지 세 대회 연속으로 메이저 결승 맞대결을 벌이면서 남자 테니스의 새로운 흥행카드로 떠올랐다.<br><br>‘절친’이기도 한 두 선수가 US오픈 직후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엔터테인먼트 가십 웹사이트 ‘페이지식스’는 12일 “브룩스 네이더가 알카라스와 신네르와 US오픈 기간 동시에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다.<br><br>미국의 모델이자 방송인인 네이더는 대회 기간 알카라스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알카라스의 준결승 경기에서는 코트 사이드에서 응원하는 네이더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네이더의 동생 그레이스 앤이 “소문은 사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br><br>그런데 그레이스 앤은 ‘페이지식스’ 라디오 방송에서 또 다른 폭로도 했다. 그레이스 앤은 “네이더가 승자(Winner)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선수와 데이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니스팬들은 신네르(Sinner)를 떠올렸고, 네이더 자매는 부인하지 않았다.<br><br>대회 1·2번 시드와 동시에 데이트했다는 소식이라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SNS상에서는 테니스 선수간 삼각관계가 줄거리였던 2024년 영화 ‘챌린저스’를 떠올리는 반응이 많다.<br><br>네이더는 수영복 모델과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세를 탔다. 알카라스, 신네르 이전에도 NFL 스타 톰 브래디와도 열애설이 불거진 적이 있다. 알카라스는 비교적 사생활이 조용한 편이지만, 신네르도 꾸준히 열애설에 이름이 올라오는 선수다. 러시아 테니스 선수 안나 칼린스카야와 교제하다 얼마 전에 헤어졌는데, 최근에는 덴마크 출신 모델 라일라 하사노비치와 만난다는 보도가 많이 나왔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갈등 봉합한‘오픈AI-MS’ 동맹…공익 법인 전환도 속도 낼 듯 09-12 다음 '올림픽 3관왕' 임시현, 양궁 개인전 8강 탈락…안산-강채영 4강서 격돌 [광주 현장]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