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맏며느리, 4년 봐줬는데 도리 안 해…제사로 교육" 작성일 09-12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nwqwZwX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547fe3e9b995350d3eaea8b31ba421230a8f1099fc7928c07ebf6168adab41" dmcf-pid="89LrBr5r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혜정.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is/20250912154720361yuhf.jpg" data-org-width="720" dmcf-mid="VxKRWRrR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is/20250912154720361yu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혜정.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dcd41abeddd09765505e77a43c1a00c4a6afb36afa53001e71e7b0dfa849ee" dmcf-pid="62ombm1mYN"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요리연구가 이혜정(69)이 며느리와의 제사 일화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d1bed7b5766522a0509b0b85e728d27f71b8a2b6e9d2a7961ac4b0fc8db09bc" dmcf-pid="PVgsKstsYa"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며느리 기강이 이렇게 잡는 것이다?'라는 주제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67aa31fee8bb1d9fb7b69309e7e6c05b4870f752b220050ff37f7619daa4d33" dmcf-pid="QbiDzDXD5g"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혜정은 "저는 맏며느리였다. 모든 제사가 제 몫이었다. 네가 도와주는 거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었는데 며느리를 여전히 손님처럼 둘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8c386b520c555ef583f0c062d42eea7ecea1c29e438855ba3fb188cf47131b" dmcf-pid="xKnwqwZw1o" dmcf-ptype="general">"3~4년간은 며느리 편의를 봐줬다. 그래도 제사를 준비하려면 전날에는 와야 하지 않냐. 근데 며느리는 전 부치는 것만 본인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c53f29e27b41888e1598e725fd92b0beaecf65cac1d499c2ee2569a0b7d0cce" dmcf-pid="ym5BDBiBZL"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하루 날 잡고 며느리를 호출했다. '제사는 네 몫이다'고 말했다. 여태까지 내가 책임졌지만, 이제는 네가 해야 하는 걸 내가 도와주는 거라고 했다"며 맏며느리로서의 해야 할 도리를 설명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84435cd45c161f1c0fa066024910b593596c065e93df4b05872b1ab10e5dbe" dmcf-pid="Ws1bwbnbGn" dmcf-ptype="general">"나한테 '몇 시에 오냐고, 몇 시에 가냐고 묻지 말라'고 했다. '시간 묻지 말고 전날에 알아서 와야 한다'고 말했다. 저는 제사 지내는 비용도 신권으로 다 뽑아서 준비하고 땅에 내려놓지도 않았다. 이게 제가 어른들한테 보이는 존경이고, 친정에서는 그렇게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26e44ebef91f550147438d2066b3dc572b295f66ee11eec28535e56a40c8b67" dmcf-pid="YOtKrKLKHi"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그러니까 며느리가 '일주일 내내 와야 하냐'고 물었다. 며느리 입장에서는 기가 막혔다. 아이들도 돌봐야 하는데, 최소한 전전날에는 '어머님 시장 언제 가시겠어요?' 네가 관심이 있어야 하고, 그 전날에는 '어머님, 몇 시에 갈게요'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5b35ccc38912d76c6b2a34960b265c8e8adddb3b042a30e385e1031dfeff9d6" dmcf-pid="GIF9m9o9HJ" dmcf-ptype="general">이에 개그맨 이홍렬은 "며느리 입장에서는 제사를 지내본 적이 없으니까 시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여쭤본 거 아니겠냐? 며느리 기강은 왜 잡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2acf23d56f17780b9ddebd2b373d9e2f627dde84181bf6154f6927cf541ee0" dmcf-pid="HC32s2g2Zd"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아니다. 그 친구도 제사 지내봤다"면서 "기강이라는 표현보다도 우리 집의 원칙을 알려준 거다. 며느리가 항상 제사 하루 전에 전화해서 이건 안 되겠다고 싶었던 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bb40a24cf29cfbca0583313923aa54058b53251a6e32b26d380ad8caa512aa" dmcf-pid="Xh0VOVaV5e" dmcf-ptype="general">이후 며느리는 일주일 뒤 편지를 가져왔다. </p> <p contents-hash="f799e5ab7e353030e4786bb6868928c7019292d8c687ab4444339e0ea0f798fe" dmcf-pid="ZlpfIfNfYR" dmcf-ptype="general">며느리는 편지에서 '어머님이 얼마나 애쓰고 사셨는지 알았다. 어머님의 삶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았다. 제가 아이들을 키울 동안만 어머님이 좀 도와주시면, 어머님이 말씀해 주시는 걸 제가 잘 따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d19c00aff967e2b5a085763539e7d88b39ce6c09d88e4794c41384cff13e119" dmcf-pid="5SU4C4j45M" dmcf-ptype="general">이혜정의 자세한 이야기는 13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5abf13501a6d5ff278205ec2c1da425accef1c96873d1cf34caffbd1137ed9b" dmcf-pid="1vu8h8A81x" dmcf-ptype="general">한편 이혜정은 산부인과 전문의 고민환(73)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1녀를 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607e62eac8d53167257d0e439a3d6d6abbc811495d41625869c732fc1849a5" dmcf-pid="tT76l6c6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1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며느리 기강이 이렇게 잡는 것이다?'라는 주제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is/20250912154720497diaf.jpg" data-org-width="720" dmcf-mid="fo8L5LhL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is/20250912154720497di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1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며느리 기강이 이렇게 잡는 것이다?'라는 주제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d3e7492f78d88c6223f98965527c035208fe56ae4bc24340571bcf60dd24ff" dmcf-pid="F2ombm1mtP"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약물 운전' 그 후…"공황장애 약 아직도 먹는 중" [소셜in] 09-12 다음 'KT 소액결제' 또 다른 미스테리는 '결제 개인정보'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