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이어 ’얼굴'…해외 영화제서 먼저 공개된 韓 영화 평가는 작성일 09-1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이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QuUcYc1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003dc058c8a5e1ebfe3f4a61809643ebf71b3fbbacb6d55d985c6228aaa613" dmcf-pid="9yx7ukGk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얼굴' '프로젝트 Y' '굿뉴스'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1/20250912154420425lwvp.jpg" data-org-width="1400" dmcf-mid="znAp0jyj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1/20250912154420425lw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얼굴' '프로젝트 Y' '굿뉴스'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00f7e261aca6e7ed27831650c630b2b211e33ca42040d6d60049c9ecc524de" dmcf-pid="2WMz7EHE5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해외 영화제들을 통해 먼저 공개된 한국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 세계 최고 영화제인 칸 영화제에서는 존재감이 미미했지만, 칸만큼이나 영향력이 있는 베니스 국제영화제나 토론토 국제영화제 등에 한국 영화들이 잇따라 초청되면서 K 무비의 파급력은 그 명맥을 유지 중이다.</p> <p contents-hash="425be6a24101e1aec5902e294c089cde30b208b1a514d50cd621ed9046d5e864" dmcf-pid="VYRqzDXDtx"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의 영화 '얼굴'은 지난 9일(현지 시각) 월드 프리미어로 제5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됐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받은 이 영화는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연상호 감독이 2018년 낸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영화화한 작품이다.</p> <p contents-hash="9d245aecb2e91158bd661ba4501152fdcf8c41cac50e1ae03b17a3a18f0dd797" dmcf-pid="fGeBqwZwtQ" dmcf-ptype="general">연상호 '사이비'와 '지옥'에 이어 세 번째로 토론토 국제영화에 초청받았다. 영화 평점사이트 로튼 토마토에 따르면 '얼굴'은 공개 이후 7명의 해외 평론가 및 영화 저널리스트들로부터 평가를 받았다. 호불호는 다소 갈리는 상황.</p> <p contents-hash="8dc5b68c38bc473e45bb283a08e5649697cb4188c5584cf418c0e3dbeecc397a" dmcf-pid="4HdbBr5r5P"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박정민의 영화다, 그는 두 가지 서로 다른 배역을 맡아 가장 단순한 몸짓으로 풍부한 감정을 전달한다" "연상호의 '얼굴'이 많은 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영화다" "이야기의 중심은 한 여성과 그의 정체에 대한 미스터리에 맞춰져 있지만 영화는 한 시대와 문화, 사람들의 초상에 가깝다" 등 호평이 있었지만, "관객과 긴 심리 싸움을 하는데 통찰을 주기보다는 좌절감을 안긴다"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진 작품이라도 '얼굴'처럼 인물에게 불필요하게 잔혹한 이야기에 몰입하기는 어렵다" 같은 혹평도 없지 않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4b277aa77569522afd25f2dc1dcd151c10c1b04c4609e5ccb2b1a17e7d924b" dmcf-pid="8vPUpAWA5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얼굴' 배우 및 감독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1/20250912154421829vlro.jpg" data-org-width="1400" dmcf-mid="qXFoLt8t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1/20250912154421829vl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얼굴' 배우 및 감독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2834391a10d2762225f0e9b6e420c7e1a59b33c9d13cdd2694826b9d1da9f" dmcf-pid="6TQuUcYc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젝트 Y' 배우 및 감독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1/20250912154423231cbww.jpg" data-org-width="1400" dmcf-mid="B8KZXiIi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1/20250912154423231cb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젝트 Y' 배우 및 감독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32f4cc41cec3e559667f9ce18cc0d88688692c6c625d2dab4d0ac07b5bc0f8" dmcf-pid="Pyx7ukGk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굿뉴스' 홍경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1/20250912154424812bmwm.jpg" data-org-width="1400" dmcf-mid="bkPUpAWA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1/20250912154424812bm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굿뉴스' 홍경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6d8be7fff6c696905053c892bcc28eb36434eb7552a184dd3c90093f067ae7" dmcf-pid="QWMz7EHEHf"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의 '굿뉴스'와 이환 감독의 '프로젝트Y'도 각각 공식 상영회를 통해 토론토 현지 관객 및 전문가들에게 공개됐다. '굿뉴스'와 '프로젝트Y' 역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받은 작품들이다.</p> <p contents-hash="2911781c36a62d2738ecbdf489a7b868b877dec1eb43d29377a012f196822279" dmcf-pid="xYRqzDXD1V"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로 설경구와 홍경이 주연을 맡았다. 변성현 감독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으로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을 받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소희, 전종서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배우 겸 감독인 이환 감독은 '박화영'(2018) '어른들은 몰라요'(2021) 등의 독립 영화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번 작품이 상업 영화 연출 데뷔작이다.</p> <p contents-hash="7c6db7292c1927e6eb4e588d987cc6306d4d1345147e4b58360e222911f4539c" dmcf-pid="yRYDEqJq52" dmcf-ptype="general">'굿뉴스'와 '프로젝트Y'에 대한 해외 매체 및 평론가의 반응은 아직 많지 않다. 공개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고, 경쟁 부문 초청작이나 국제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감독의 작품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큰 조명을 받기 어려웠던 탓이다. 다만, 온라인 상에는 현지에서 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이 올라와 있어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81c7083b23476befec6cc0d55df24e7712b4114424e5c91b8f094b9cce40e9f" dmcf-pid="WeGwDBiB59" dmcf-ptype="general">해외 관객들은 '프로젝트 Y'에 대해서는 "실험적이고 재밌는 영화, 전종서와 한소희는 원자처럼 서로 부딪히며 큉겨 다가고 서로의 에너지를 원동력 삼아 '자매'로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영화는 난잡하고, 불투명하며 어떤 이들에게는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게는 스스로 말끔하게 매듭짓지 않으려는 태도가 중요했다, 멈추지 않고 되새기게 만드는 질문처럼 오래 남는 영화"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본 작품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02939bb476d098a39205ea379d0530f6452ba3da5c6a421c139e30be075a013" dmcf-pid="YdHrwbnbtK" dmcf-ptype="general">이어 '굿뉴스'의 경우 "정말 재밌다, 러닝타임이 다소 길지만 에너지와 코미디가 너무 좋았다, 이 놀라운 이야기에 얼마나 깊이 몰입하고 많이 웃었는지 모른다" "변성현 감독의 연출은 영화의 코믹한 톤을 단단히 잡아주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이 잘 살아나도록 하고 에너제틱한 서사를 만든다" 등의 호평이 있다.</p> <p contents-hash="75f3be03b4ab9ea81ee333b175ad7e1469dd07e2dab407758371918cf471d102" dmcf-pid="GJXmrKLKtb"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레저, 단순한 돌풍 그 이상…음원·음반·공연 ‘삼박자 인기’[차트오피스] 09-12 다음 '약물운전' 이경규, 공황장애 10년 여전히 투약 중 "아직 약 먹어" [핫피플]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