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8년 만의 데이비스컵 복귀전 패배…미세한 실수에 무너져 작성일 09-12 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카자흐스탄 셰브첸코에 0-2 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2/0008483184_001_2025091215531006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테니스 대표팀 정현이 데이비스컵 1단식에서 카자흐스탄 셰브첸코와 경기하고 있다.(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정현(379위·머큐리)이 2017년 이후 8년 만에 치른 데이비스컵 복귀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더 셰브첸코(97위)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정현은 12일 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 카자흐스탄과의 1단식에서 셰브첸코에게 0-2(4-6 3-6)로 패했다.<br><br>미세한 실수가 계속 나오면서 서브게임을 지키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 3차례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했지만, 4번의 서브게임을 내주면서 1세트를 빼앗겼다.<br><br>백핸드의 파워나 정확도는 여전했으나, 포핸드 스트로크의 정교함이 떨어졌다. 셰브첸코는 정현의 포핸드 쪽을 집요하게 공략했다.<br><br>2세트에서는 아쉬운 역전을 당했다. 3-2로 앞선 채 맞이한 서브게임에서 2개의 더블폴트를 범하며 브레이크를 허용했다. 정현은 공을 코트 밖으로 날려 버리며 분노를 표출했다.<br><br>이때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한순간에 넘어갔다. 정현은 나머지 게임을 연달아 지면서 허무하게 패했다.<br><br>1단식을 내준 한국은 2단식에서 권순우(478위·국군체육부대)가 알렉산더 부블리크(19위)와 맞붙는다.<br><br>대회 첫날인 12일에는 단식 두 경기만 열린다. 복식과 나머지 단식 두 경기는 13일에 진행된다. 관련자료 이전 [망 해킹 당한 KT]③ 日·태국서도 포착된 펨토셀 해킹… 카이스트 연구팀 경고 있었다 09-12 다음 국민 손자의 배신..정동원, 협박 피해자 or 무면허 운전 범법자 [Oh!쎈 이슈]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