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양궁 맏언니' 강채영, 중국 누르고 금메달 획득! 안산 동메달...임시현은 8강 탈락 작성일 09-12 5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2/0000141546_001_20250912160709104.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전을 앞두고 한국의 강채영(현대모비스)이 경기장에 들어서며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반진혁 기자 | 한국 양궁 여자 대표팀 맏언니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중국을 누르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br><br>강채영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치러진 중국(주징이)과의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7-3(29-29, 29-28, 29-29, 30-30, 29-28)으로 승리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강채영은 1세트에서 중국과 같은 29점을 쐈고 승점 1점을 획득했다. 2세트는 따내면서 앞서갔다.<br><br>연이어 접전이 펼쳐졌다. 3세트는 29점 동률을 기록했고 4세트에서는 모두 30점을 쐈다.<br><br>강채영은 5세트 마지막 화살에서 10점을 쐈고 29-28 스코어로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2/0000141546_002_20250912160709156.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의 안산, 강채영, 임시현(왼쪽부터)이 승리 후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안산(광주은행)은 강채영과 준결승전에서 만났고 8점 실수가 연달아 나오면서 결승전이 아닌 동메달 결정으로 향했다.<br><br>이후 인도네시아(초이루니사)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6-3(28-27, 28-27, 27-29, 29-29, 29-29)으로 승리했다.<br><br>안산은 1세트에서 연달아 10점을 명중시키면서 좋은 흐름을 탔다. 하지만, 마지막 화살이 8점으로 향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br><br>그러나, 인도네시아가 9, 9점을 쏜 후 마지막 화살이 8점을 맞추면서 안산이 미소를 지었다.<br><br>안산은 2세트를 따낸 후 3세트를 내주면서 긴장의 끈을 조여 맸다. 4, 5세트 모두 29-29 스코어가 나오는 접전을 펼친 끝에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한편, 임시현(한국체대)은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초이루니사를 만났는데 아쉽게 패배하면서 조기 탈락의 쓴맛을 봤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양궁 비밀 무기 본 외국 국가대표…현장 구매 후 바로 신었다 09-12 다음 기습 애드리브에 빵 터진 이민정…백현진·김원훈의 갈등도 '직장인들'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