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양궁 비밀 무기 본 외국 국가대표…현장 구매 후 바로 신었다 작성일 09-12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코오롱,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후원<br>선수들, 러닝화 벗고 세계 최초 양궁화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9/12/0000886871_001_20250912160108029.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제덕(아래줄 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은메달 미국팀, 동메달 일본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strong>코오롱스포츠가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하면서 세계 최초 양궁화 '아처식스'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strong> 5일 시작해 이날 폐막하는 광주 양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남자 단체전 금메달, 남·여 혼성전 은메달을 따는 등 K양궁의 저력을 다시 보여줬다. <br><br>코오롱스포츠가 개발한 아처식스는 한국 양궁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조연으로 꼽힌다. 이 회사는 한국이 금메달 5개를 딴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화를 처음 선보였다. <strong>'왜 골프화, 테니스화는 있는데 양궁화는 없을까'라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궁금증에서 출발해 만든 신발이다.</strong> 기존에 양궁 선수들은 러닝화 등을 신고 대회에 출전했다.<br><br>아처식스는 어떤 지면에서도 흔들림 없는 저지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발의 압박을 최소화하고 신발을 발 모양, 경기 상황에 따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대회 공식 후원사로서 양궁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strong>부스를 찾은 일부 외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양궁화를 현장에서 산 뒤 곧바로 신고 경기에 나갔다. </strong>남자 단체전 1, 2위를 차지한 한국, 미국 선수들이 모두 아처식스를 착용하기도 했다.<br><br><strong>양궁팀 코오롱 엑스텐보이즈 소속이자 국가대표인 이우석 선수는 아처식스를 두고 "지금까지 신었던 신발 중 최고"라고 밝혔다. </strong>코오롱스포츠는 2026년 아시안게임 때 선수들이 착용할 수 있도록 2세대 양궁화 개발에도 들어갔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제 무대에서 K양궁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양궁은 한국이 세계 정상에 서 있는 종목인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display: flex; margin: 40px 0; padding: 12px 0; border: solid #ccc; border-width: 1px 0;"><div style="position: relative; padding-left: 24px; width: 96px; color: #666; font-size: 16px; font-weight: 600; line-height: 32px; white-space: nowrap;"><strong>연관기사</strong></div><div style="flex: 1; min-width: 0"><div style="padding-left: 20px"><div>• 한국 남자 양궁, 장비 고장·순서 변경에도 꿋꿋이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 3연패<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91014120004881)</div></div><div style="padding-left: 20px"><div>• 한국 양궁 막내 김제덕, 광주 세계선수권 동메달... 메이저 개인전 첫 입상<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91116570002336)</div></div></div></div><br><br> 관련자료 이전 '광주의 딸' 안산, 中 꺾고 개인전 동메달... 고향서 열린 세계선수권 銀 1·銅 2로 마무리 [광주 현장] 09-12 다음 '韓 양궁 맏언니' 강채영, 중국 누르고 금메달 획득! 안산 동메달...임시현은 8강 탈락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