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영 금메달' 한국,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금2·은1·동3 마무리(종합) 작성일 09-12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12일 결승전·3위 결정전 모두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2_0020972308_web_20250912152346_20250912161222694.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2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4강, 대한민국 국가대표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안산(광주은행)을 상대로 승리한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5.09.12. leeyj2578@newsis.com</em></span><br><br>[광주=뉴시스] 김진엽 기자 =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리커브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 동메달에 이어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br><br>강채영은 12일 오후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주징이(중국)와의 대회 마지막 날 일정인 여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전에서 7-3(29-29 29-28 29-29 30-30 29-28)으로 승리했다.<br><br>결승전답게 팽팽한 흐름으로 펼쳐졌다.<br><br>두 선수는 1세트에서 나란히 29점을 쏘며 세트 스코어를 1점씩 나눠가졌다.<br><br>2세트에 강채영이 리드를 잡았지만, 3세트도 점수를 1점씩 챙겼다.<br><br>4세트 역시 두 선수 모두 30점을 쏘면서 긴장감을 이어갔다.<br><br>5세트에서 강채영이 쐐기를 박았다.<br><br>강채영과 주징이는 나란히 9점, 10점을 쐈다.<br><br>마지막 발에서 희비가 갈렸다.<br><br>강채영이 엑스텐(10점의 중앙)을 쏜 반면, 주징이는 9점을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2_0020972239_web_20250912145954_20250912161222698.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2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 대한민국 국가대표 강채영(현대모비스)이 멕시코 국가대표 발렌시아 알레잔드라(Valencia Alejandra)를 상대로 승리한 뒤 껴안아주고 있다. 2025.09.12. leeyj2578@newsis.com</em></span><br><br>이날 승리로 강채영은 이번 대회에서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하게 됐다.<br><br>강채영은 지난 10일 안산(광주은행), 임시현(한국체대)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br><br>2020 도쿄올림픽, 양크턴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활약했던 강채영은 한동안 국가대표 1군에 선발되지 못했지만, 4년 만에 복귀해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다.<br><br>상승세를 이번 대회까지 이으면서 여자 대표팀에 유일한 금메달을 안겼다.<br><br>강채영의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첫 우승이기도 하다.<br><br>그는 여자, 혼성 단체전에서만 금메달을 3개 따냈지만, 개인전에서 포디움 최상단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이번 대회 전까지 강채영의 개인전 최고 성적은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대회 준우승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2_0020971989_web_20250912115158_20250912161222703.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2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 대한민국 국가대표 안산(광주은행)이 관중석으로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2025.09.12. leeyj2578@newsis.com</em></span><br><br>준결승전에서 강채영에게 역전패를 내줬던 안산은 3위 결정전에서 다이난다 초이루니사(인도네시아)를 누르고 이번 대회 3연속 포디움에 성공했다.<br><br>안산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다이난다 초이루니사(인도네시아)와의 대회 마지막 날 일정인 여자 리커브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6-4(28-27 28-27 27-29 29-29 29-29)로 승리했다.<br><br>안산은 1, 2세트를 내리 가져오면서 우위를 점했다.<br><br>3세트에서 9점 3발을 쏴 상대에게 세트 점수를 내주기도 했지만, 4세트와 5세트에 세트 스코어를 1점씩 적립하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여자 단체전뿐 아니라 김우진(청주시청)과도 혼성 단체전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안산은 이번 대회 3연속 포디움에 성공했다.<br><br>광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출전 종목 모두 메달을 따 의미는 배가 됐다.<br><br>2020 도쿄올림픽 3관왕인 안산은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학업을 마치고, 현재 광주은행에서 활약하고 있다.<br><br>'광주의 딸', '광주의 스타'로 불리는 그가 대회 마지막 날도 포디움에 서며 홈 팬들을 만족시켰다.<br><br>다만 개인 기록 경신까지 하진 못했다.<br><br>안산의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은 2021년 양크턴 대회 동메달이었는데, 이번에도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910_0020969197_web_20250910163827_20250912161222709.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지난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제덕·김우진·이우석. 2025.09.10. leeyj2578@newsis.com</em></span>이로써 한국 리커브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br><br>김우진,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도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김제덕이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은 리커브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고루 따며 강자의 위용을 뽐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채영, 광주 세계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안산 동메달 09-12 다음 톱여배우 유튜브 홍수 속…전지현, '안'해서 더 핫하다 [엑's 이슈]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