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무면허운전 혐의로 입건 "크게 후회하고 반성"…5억 요구 공갈범은 구속 [종합] 작성일 09-12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jFkKLK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1e9bf030c7090b37b58b233739ecaa5af1a570e1eaf006bd8c4770699758ed" dmcf-pid="6AnHguRu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today/20250912161556623xylj.jpg" data-org-width="650" dmcf-mid="4IlVTdsd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today/20250912161556623xy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0f856938998cfedd7b223a618e40dcd0f3c7b12e3b275e48de6fa43c17fbe2" dmcf-pid="PcLXa7e7W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정동원이 미성년자 무면허 운전 혐의에 대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한 가운데, 이를 빌미로 5억 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지인들이 구속됐다.</p> <p contents-hash="3e7a1c785f69deb109e10d614736267a31cc32fc5d94fb3b81831e61c06f7477" dmcf-pid="QkoZNzdzhb" dmcf-ptype="general">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정동원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고개 숙여 사과 말씀드린다"며 "지난해 지인으로 지내던 A씨가 정동원 집에서 휴대폰을 가져갔고, A씨와 지인들은 불법적으로 정동원의 사생활이 담긴 휴대폰 사진첩에 접근했다. 이후 A씨 등은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을 한 영상이 있다'며 지속적인 협박을 해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ac58d5b019109e75f4a5e3219f96af0adfd14d22774da4c6a4a014faee1a43e" dmcf-pid="xEg5jqJqCB"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정동원은 고향인 하동 집 근처 산길 등에서 약 10분간 운전 연습을 했고, 동승자가 그 모습을 촬영한 사실이 있다. 공갈범들은 해당 영상을 정동원의 무면허 운전 증거라면서 입막음의 대가로 2억 원 이상의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으나 정동원은 응하지 않고 돈을 주지 않았다. 정동원은 곧바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법적 처벌을 받을 각오로 공갈범 일당을 경찰에 신고했고, 공갈범들은 현재 구속돼 재판 중에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8613e71ef88bf28c162401c8f3757af6dc0e56274a76aaa1ed2f2558b427cc1" dmcf-pid="yzFnpDXDhq" dmcf-ptype="general">이어 "정동원은 곧바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법적 처벌을 받을 각오로 공갈범 일당을 경찰에 신고했고, 공갈범들은 현재 구속돼 재판 중에 있다. 정동원은 면허 없이 운전 연습을 한 잘못에 대해 크게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c76af8e2a19bcba7b8c4fbf8e664f5f6b646105c0f05bd70e1f8e9b54f3791e" dmcf-pid="Wq3LUwZwTz" dmcf-ptype="general">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정동원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조사 중이다. 정동원은 2023년 지방의 한 도시에서 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만 16세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나이였다. 경찰은 올해 초까지 수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2a465f4329c03414041ccffe70faf485f66aa7cacaefc72f0530cb026b9b37de" dmcf-pid="YB0our5rW7" dmcf-ptype="general">도로교통법 82조에 따르면 만 18세부터 제1종 보통 면허를 비롯해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면허 없이 차를 모는 경우, 최대 징역 10개월 또는 벌금 300만 원에 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7758db355078573dddfc68e23a38b66fe3818dfa74b17ae3b297010370ff528" dmcf-pid="Gbpg7m1mvu" dmcf-ptype="general">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구속해 조사했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공범들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현재는 이들도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de1f4de7c3e80cdda9b972d894e329cd431458e310d286332e7a756b3f980b9" dmcf-pid="Hbpg7m1mWU"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팬덤의 성명문도 나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동원을 지지하는 팬덤 일동' 이름으로 성명문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ccbc8afc4f20bb57b516ea52ab69afa304880ef224eec0b710e15a615c87c2b" dmcf-pid="XKUazstsSp" dmcf-ptype="general">'정동원을 지지하는 팬덤 일동' 측은 "최근 보도된 사안과 관련하여 깊은 유감을 표하며, 수사 결과를 차분히 기다릴 것"이라며 "이번 일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잘못이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을 다시 확인한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ce5ec1c1781ec31ad6eee03215212a56cd43ad8974f1f90cc8921a6011fd597" dmcf-pid="Z9uNqOFOl0" dmcf-ptype="general">이어 "정동원은 미성년 시기에 경솔한 판단을 했고, 그 행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우리는 누구보다 그의 음악을 사랑하지만, 맹목적인 지지가 법적 책임을 면제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팬덤은 아티스트에게 재발 방지와 성숙한 태도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2818116163df45418b413717e99a8c205544157bfd4caf0c8831b246634d0a1" dmcf-pid="527jBI3IW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와 별개로, 무분별한 추측과 비난, 혐오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 누군가를 향한 왜곡과 비방은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6bc0fb5f38bd5a529f1eb4c5530e755138fedf2c93f9fe8dc81eda28183cf1b" dmcf-pid="1VzAbC0CTF" dmcf-ptype="general">특히 팬덤은 "검찰개혁이 사회적 의제로 논의되는 가운데, 수사 단계에서의 피의사실 보도 경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만약 비공식 정보 제공이 있었다면 관련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며, 더 이상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a471a937dc05920a26a0b19b7b0a71ec9eb1b04a8919a7921d910d752776645a" dmcf-pid="tfqcKhphT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괴물 형사 마석도, 또 온다"…'범죄도시5', ACFM 참석 09-12 다음 옥주현, 계속되는 '해명 타임'…소속사 불법 운영 2차 사과 [ST이슈]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