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강채영, 챔피언 화살 쐈다, 광주 세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안산 동메달 (종합) 작성일 09-12 4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12/0001176882_001_20250912162412297.jpg" alt="" /></span></td></tr><tr><td>12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한 강채영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 광주=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12/0001176882_002_20250912162412351.jpg" alt="" /></span></td></tr><tr><td>사진 | 광주=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양궁 여자 리커브 대표팀의 강채영(29·현대모비스)이 2025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금빛 화살을 쐈다.<br><br>강채영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주징이(중국)를 7-3(29-29 29-28 29-29 30-30 29-28)으로 누르고 우승했다.<br><br>세계선수권에서 여자·혼성 단체전 우승을 세 번 해낸 강채영은 처음으로 개인전에서 세계 챔피언이 됐다. 종전 최고 성적은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대회 준우승이다.<br><br>2020 도쿄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이후 오랜기간 태극마크와 연이 없었다. 이번에 4년 만에 대표팀에 선발됐는데 보란 듯이 세계선수권에서 진가를 발휘했다.<br><br>안산과 준결승이 최대 고비였다. 초반 두 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3세트 이후 안정을 되찾으면서 6-4(27-29 29-30 28-27 28-27 29-26)로 승리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12/0001176882_003_20250912162412392.jpg" alt="" /></span></td></tr><tr><td>사진 | 광주=연합뉴스</td></tr></table><br>결승에서도 주징이와 접전을 벌였으나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마지막 화살을 10점에 쏘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안산은 디아난다 코이루니사(인도네시아)와 3위 결정전에서 6-4(28-27 28-27 27-29 29-29 29-29)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이번 대회 혼성 단체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 여자 개인전 동메달 등 메달 3개를 수확했다.<br><br>파리 올림픽 3관왕에 빛나는 임시현(한국체대)은 8강전에서 코이루니사에게 4-6(27-28 30-25 27-28 28-26 28-29)으로 졌다.<br><br>리커브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6개(금2·은1·동3)의 메달을 얻었다. 10일 남자 단체전 금메달, 혼성 단체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11일엔 남자 개인전에서 김제덕(예천군청)이 동메달을 따냈다. 전 종목 석권은 달성하지 못했다.<br><br>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최용희(현대제철)가 따낸 동메달을 더하면 한국 양궁 대표팀이 따낸 메달은 7개다.<br><br>한편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스포츠기업 해외 진출 지원…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 개최 09-12 다음 '박보영 아들' 왕석현, 어느덧 22세…콧대가 흡사 에베레스트급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