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주 4.5일제 반대' 소신 발언…"인구도 없는데" ('라디오쇼') 작성일 09-1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RjLpxpGn">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b0eAoUMUX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ce3c4d9fdb15c03bb1b7d3e10216beb9c794379fa5796a52f6fa1b452c4129" dmcf-pid="KpdcguRu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10asia/20250912162539896ppuk.jpg" data-org-width="1200" dmcf-mid="Gvtbur5r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10asia/20250912162539896pp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5b05e9055701170dfcc91cbbf6ebe17d1ef28e6592b0d0a7c6530e87ac4b97" dmcf-pid="9UJka7e71d" dmcf-ptype="general"><br>코미디언 박명수가 주 4.5일제 도입 논의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br> <br>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검색N차트'에는 방송인 전민기가 출연해 최근 화두로 떠오른 주 4.5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br> <br>전민기는 "21년 만에 금요일 점심 퇴근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며 변화된 근로제 논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토요일까지 일했다. 토요일 낮 12시에 일이 끝나면 그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br> <br>이에 박명수는 "토요일 12시에 끝나면 집에 가서 밥 먹지 않았느냐. 그 시절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열심히 했기에 지금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br> <br>전민기는 "우리나라 연평균 근로시간이 1904시간으로 OECD 평균보다 185시간 많다"며 "주 4.5일제 논의가 속도를 낸 배경에는 코로나19 이후 유연근무·원격근무 확산이 있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여론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국민 61%가 찬성하고 있다. 하지만 반대 측에서는 임금 삭감 우려와 노동 생산성 문제를 제기한다"고 덧붙였다.<br> <br>박명수는 이에 "인구도 줄고 있는데 근로시간까지 줄이면 어떻게 하느냐"며 우려를 나타냈다. 또 그는 "허비하는 시간이 많다고 하지만 허비를 줄이면 된다. 우리는 프리랜서라 명절에도 일한다. 시대 흐름에 맞춰 운동 같은 걸 병행하는 건 좋지만, 기업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마지막으로 그는 "이런 제도는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데 기업이 버텨야 우리도 살 수 있다. 결국 일하는 사람들의 환경을 고려해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린다 린다 린다' 배두나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영화, 20년 만에 다시 만나 기뻐" 09-12 다음 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새 OST, 트리플에스 서다현 발탁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