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신진서, 투샤오위에 ‘패승승’,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초대 우승! 작성일 09-12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2/0001066954_001_2025091216341993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2/0001066954_002_20250912163420000.jpg" alt="" /><em class="img_desc">투샤오위 9단(오른쪽)과 대국하는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2국을 승리한 기세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세계 최강의 바둑 기사 신진서 9단이 투샤오위 9단을 잡고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최대 우승자가 됐다.<br><br>신진서는 12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내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결승 3번기 3국에서 중국의 투샤오위를 상대로 21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br><br>지난 9일 1국에서 아쉬운 반집패를 당했던 신진서는 전날 열린 2국에서 완승을 거둔데 이어 이날 3국까지 승리하며 최종 전적 2승1패로 우스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2/0001066954_003_20250912163420058.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2국과는 달리 이날 대국은 초반에는 투샤오위가 앞서가는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50수 언저리에서 순식간에 신진서가 전세를 뒤집었다. 우변에서 투샤오위의 실수를 신진서가 정확히 응징했고, 단숨에 예상 승률 70%대를 찍으며 앞서가기 시작했다.<br><br>반격에 나선 투샤오위도 끈질기게 신진서를 물고 늘어졌다. 하지만 95수째에서 투샤오위가 판단 착오를 범했고, 그 사이 신진서가 하변에서 정확하게 수를 두며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다. 투샤오위는 끝까지 버텨봤지만, 결국 돌을 던지고 말았다.<br><br>이날 승리로 신진서는 투샤오위와 상대 전적을 6승2패로 더 벌렸다. 신진서는 이번 대회에서 투샤오위에게만 2패를 당했는데, 마지막 결승에서 확실하게 복수에 성공했다.<br><br>인포벨이 후원하는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 30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2/0001066954_004_20250912163420117.jpg" alt="" /><em class="img_desc">투샤오위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쏘팔코사놀 우승으로 9번째 세계 정상 정복 09-12 다음 양궁 강채영, 세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안산 동메달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