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옵저버 프로그램' 참여 작성일 09-12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관영 지사, 14~15일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석<br>국제대회 운영 노하우 확인,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강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2/0008483359_001_2025091216301609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월12일 김관영 전북지사가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도민 한마음 대회에서 유치 로드맵을 설명하고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em></span><br><br>(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김관영 지사가 14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석한다고 12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 참석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이벤트 운영 시스템을 직접 관찰하고 국제 스포츠계 핵심 인사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전북의 스포츠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전략 모색 목적도 있다. <br><br>김 지사와 도 올림픽추진단은 대회 기간 중 세계육상연맹 주관 국제 스포츠대회 운영 현장을 살펴보며 실무를 배우는 옵저버(Observer) 프로그램에 참여한다.<br><br>이를 통해 경기장 운영 시스템과 선수 지원 체계, 지속가능성 전략 등 국제대회 운영 핵심 요소들을 살펴볼 예정이다.<br><br>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북을 포함해 영국(런던), 독일(뮌헨), 인도(아메다바드) 등 올림픽 유치를 목표로 하는 6개 도시 대표단이 공동 참여한다. <br><br>육상 종목이 올림픽에서 단일 종목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이번 현장 학습은 올림픽 유치 준비의 핵심 과정이 될 전망이다.<br><br>아울러 세계육상연맹 임원진과 각국 스포츠계 주요 관계자들과의 교류로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북을 세계 스포츠 무대의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br><br>김관영 지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단일 종목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만큼 선진 운영 노하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이번 참관 경험을 토대로 전북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올림픽 유치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강채영,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여자 개인 금메달...한국, 종합순위 1위로 대회 마감 09-12 다음 '한국 여자양궁 3총사' 안산·강채영·임시현, 세계선수권 개인전 8강 동반 진출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