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영,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여자 개인전 금메달…'광주의 딸' 안산은 동메달 작성일 09-12 33 목록 영원한 강자는 없다. 4년 만에 국가대표 1군으로 복귀한 강채영(현대모비스)이 광주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에서 강채영의 첫 개인전 금메달이기도 하다. <br><br>강채영은 오늘(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주징이를 7-3(29-29 29-28 29-29 30-30 29-28)으로 물리쳤다. 두 선수 모두 8점 이하는 쏘지 않는 접전을 펼쳤지만, 강채영은 리드를 놓치지 않으며 마지막 화살을 10점에 명중시켰다.<br><br>강채영은 '광주의 딸' 안산(광주은행)과 준결승에서 만났다. 첫 두 세트를 내주며 고비를 맞기도 했지만, 3세트 이후로는 안정적으로 10점과 9점만 쏘며 역전승을 거뒀다. <br><br>안산은 이번 대회 여자 혼성 단체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 여자 개인전 동메달까지 메달 3개를 수확했다.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은 8강전에서 코이루니사에게 발목을 잡혀 조기에 탈락했다.<br><br>이로써 한국 리커브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여자 개인, 남자 단체)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관련자료 이전 넥슨이 몸값 1.4조 축구 전설을 상암에 모은 이유 09-12 다음 강채영,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여자 개인 금메달...한국, 종합순위 1위로 대회 마감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