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 작가 "횡령 저지른 은행원 기사에서 영감 받아" 작성일 09-1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fDJF6F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28582936ee7980a7c96a75b5e083d894b5af11851a7e60978f2603fd6b578c" dmcf-pid="ySCqXgSg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today/20250912163651396uahx.jpg" data-org-width="600" dmcf-mid="PUIzHolo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today/20250912163651396ua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5906ba5f63366d90948049a70c45318a9e370ec55fb06350d41c9dd6ddde38" dmcf-pid="WvhBZavaS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박유영 감독과 현규리 작가가 '착한 여자 부세미'의 매력을 소개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f23219e4060091f822c30df06a6fa37089970bcb13ca40aac5e82e8a9af90d1" dmcf-pid="YTlb5NTNlU" dmcf-ptype="general">지니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 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a47c4b6d9d45c45de18bf6fb8ee9de1305ae9f94e642a8cbcadfa18824b465ad" dmcf-pid="GySK1jyjlp" dmcf-ptype="general">드라마 '유괴의 날'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박유영 감독과 대종상 극본상 수상에 빛나는 현규리 작가가 빚어낼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한 가운데, 오는 29일 첫 공개를 앞두고 '착한 여자 부세미'의 집필, 연출 과정과 관전 포인트를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p> <p contents-hash="b2b539f9f997ffab48e3525c127334befe494d15233de4a62e633e2aff03c610" dmcf-pid="HWv9tAWAh0" dmcf-ptype="general">먼저 현규리 작가는 '착한 여자 부세미'의 집필 계기로 "수십억 원을 횡령한 은행원의 이야기를 담은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만약 나에게 상상할 수 없는 돈이 생기는 대신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 그 질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d33d993a4b2bec96e02cefca7b525941ca55c4e6b567780ea8263fb1a8066c7" dmcf-pid="XYT2FcYcT3" dmcf-ptype="general">이어 '착한 여자 부세미'를 통해 "돈이 인생을 바꾸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목적이 되면 안 된다는, 단순하지만 살다보면 잊게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가난한데 양심을 지키며 살아가는 돈 없고, 빽 없는 우리를 응원하고자 했다"며 작품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6244fd169e910434ae487aa7b6db6d3fad0d4e23142a66113440dd1c78628dc" dmcf-pid="ZHWf0EHEvF" dmcf-ptype="general">박유영 감독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단순히 선과 악의 대립을 넘어 각 인물들의 욕망과 상처가 충돌하며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내는, 캐릭터들의 열전에 매력을 느꼈다"며 첫 인상을 회상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로맨스 연출에 도전하게 돼 크게 설레고 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237f7132f5d392706fb7b10914eb644f5723d1ec07e9aa54087e38ae8a44e01" dmcf-pid="5XY4pDXDyt"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로맨스와 복수극이 공존하는 '착한 여자 부세미'의 매력을 살리고자 "서로 다른 장르적 색채가 단절되지 않고 한 인물의 삶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전체적인 톤에 유머를 더해 쉽게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연출 포인트를 덧붙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75dbb673442625d80129af87336e2d5894d6ec966a462e893e7dfc87608cf5" dmcf-pid="1ZG8UwZw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today/20250912163652647mcbq.jpg" data-org-width="600" dmcf-mid="Qdc1hxDx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today/20250912163652647mc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86b15b78fbd9ec69ec95d4a6784ed28a3e65c517c3b38fbb45deabc9dc9653" dmcf-pid="t5H6ur5rW5" dmcf-ptype="general"><br> 현규리 작가도 극 중 김영란의 인생 리셋 도전기와 로맨스, 가성그룹 오너 일가의 이야기 등 다양한 서사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깊은 고민을 거듭했다고. 그중에서도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 수 있듯 궁지에 몰린 캐릭터들이 살기 위해 하는 선택들이 다양한 서사를 만들어냈다"고 해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1df9a55045a4ceba2f4f4397208dbfaab31aa9804d2f710c6451da13903845a" dmcf-pid="F1XP7m1mvZ"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유영 감독은 '착한 여자 부세미'의 관전 포인트로 "단순한 복수극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생존 리셋 드라마라고 부르고 싶다. 김영란(전여빈)이라는 인물의 모든 선택은 생존에서 비롯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민낯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규리 작가도 "캐릭터가 놓인 선택의 순간마다 시청자들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가는 재미"를 꼽았다.</p> <p contents-hash="8c37e214c60005cb6eea0afbf34cfab2c0918a961d001b1ddcffc510dec79e3e" dmcf-pid="3tZQzstsSX" dmcf-ptype="general">박유영 감독과 현규리 작가의 철학이 녹아들 지니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는 29일 밤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본방 직후 KT 지니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0F5xqOFOC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 아들이 이렇게 컸다고…왕석현, 훈남 다됐네 [RE:스타] 09-12 다음 "접속만 되면 어디든 교실”···DaaS로 교육 판이 바뀐다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