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복귀" 강채영, 광주 세계양궁 개인전 첫 金·안산 동메달...한국, 종합순위 1위로 대회 마무리 작성일 09-12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12/0000568719_001_20250912164512386.jpg" alt="" /><em class="img_desc">▲ 강채영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12/0000568719_002_20250912164512436.jpg" alt="" /><em class="img_desc">▲ 승리한 강채영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4년 만에 국가대표 1군으로 복귀한 양궁 리커브 여자 대표팀의 '맏언니'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강채영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주징이(중국)을 7-3(29-29 29-28 29-29 30-30 29-28)로 꺾고 우승했다.<br><br>결승전답게 팽팽한 흐름으로 펼쳐졌다. 1세트는 두 선수가 나란히 29점을 쏘며 세트 스코어를 1점씩 나눠가졌고, 2세트에서 강채영이 29-28로 앞서 나갔다.<br><br>하지만 주징이가 곧바로 균형을 맞추며 3세트(29-29)와 4세트(30-30) 모두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br><br>세트 스코어 5-3으로 맞은 마지막 5세트에서 강채영은 엑스텐(10점 중앙)을 명중시킨 반면, 주징이가 9점에 그치면서 승부가 갈렸다.<br><br>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혼성 단체전에서만 금메달 3개를 따냈던 강채영은 이번 대회에서 첫 개인전 우승을 해내며 '세계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br><br>강채영의 종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최고 성적은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대회 준우승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12/0000568719_003_20250912164512473.jpg" alt="" /><em class="img_desc">▲ 4강에서의 강채영과 안산 ⓒ연합뉴스</em></span></div><br><br>한편, 4강에서 강채영에 역전패한 안산(광주은행)은 3·4위전에서 디아난다 초리우니사(인도네시아)를 6-4(28-27 28-27 27-29 29-29 29-29)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은 8강에서 초리우니사에 4-6으로 패하며 아쉽게 탈락했다.<br><br>이로써 한국 리커브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 2개, 은 1개, 동 3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br><br>10일 남자 단체전 금메달, 혼성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고, 11일엔 남자 개인전에서 김제덕(예천군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기에 강채영의 개인전 금메달과 안산의 동메달이 더해졌다.<br><br>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최용희(현대제철)가 따낸 동메달을 더하면 한국 양궁 대표팀이 따낸 메달 수는 총 7개다.<br><br>한국 대표팀은 멕시코(금2·동1)를 제치고 종합 순위 1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12/0000568719_004_20250912164512506.jpg" alt="" /><em class="img_desc">▲한궁 양궁 여자 대표팀 ⓒ연합뉴스</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쏘팔코사놀 초대 챔프 등극…9번째 메이저 타이틀 획득 09-12 다음 스포츠포럼21, ‘청소년 불법도박’ 국가가 나서야 할 때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