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강채영, 세계선수권 金 쐈다…안산은 동메달 수확 작성일 09-12 3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12/0003468754_001_20250912163812423.jpg" alt="" /><em class="img_desc">강채영 '내가 1등이다!' (광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2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한 강채영이 기뻐하고 있다. 2025.9.12 ksm797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국가대표 궁사’ 강채영이 여자 양궁 세계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br> <br> 강채영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중국의 주징이를 7-3(29-29 29-28 29-29 30-30 29-28)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br> <br> 세계선수권에서 여자·혼성 단체전 우승만 3차례 이뤘던 강채영은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 챔피언이 됐다. 강채영의 종전 세계선수권 개인전 최고 성적은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대회 준우승이다. <br> <br> 결승전에서 강채영과 주징이는 단 한 발도 8점 이하로 쏘지 않는 접전을 펼쳤다. 그러면서도 강채영은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고, 마지막 화살을 10점으로 적중시켜 우승을 확정했다. <br> <br> 사실 이날 우승의 최대 고비는 고향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은 안산과의 준결승 대결이었다. 강채영은 첫 두 세트를 내줬으나 안산이 흔들리기 시작한 3세트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9~10점을 쏘더니 6-4(27-29 29-30 28-27 28-27 29-26)로 승리했다. <br> <br> 안산은 인도네이사의 디아난다 코이루니사와의 3위 결정전에서 6-4(28-27 28-27 27-29 29-29 29-29)로 이겨 동메달로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 대회 혼성 단체전 은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 여자 개인전 동메달 등 메달 3개를 수확했다. <br> <br> 2024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은 8강전에서 코이루니사에게 4-6(27-28 30-25 27-28 28-26 28-29)으로 패해 8강에서 메달 도전을 멈췄다. <br> <br>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의 멕시코를 제치고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생성 AI 써본 직장인 10명 중 4명 "내 업무 대체되는 거 아냐?" 09-12 다음 신진서, 쏘팔코사놀 초대 챔프 등극…9번째 메이저 타이틀 획득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