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 작가 "횡령 저지른 은행원 기사에서 영감 받아" 작성일 09-1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DzR5f5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182804d0b4b9d5fee23a52f681a35530411f3718f1a8ace7a09524a5835ec3" dmcf-pid="1Rwqe141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65148792vorw.jpg" data-org-width="550" dmcf-mid="QHdewVaV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65148792vor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be5aad2f6086b5ad3c0c79a1a762d817d20cfacb0b72bf1afef758f49d5afe" dmcf-pid="terBdt8tX6"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유영 감독과 현규리 작가가 ‘착한 여자 부세미’의 매력을 소개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00f7df4a12e0818999cb4cb5729043c84d8ec90fffe95286a2b04489d7874dfa" dmcf-pid="FdmbJF6FZ8" dmcf-ptype="general">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 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ac6d78a806098007e0bfdfc9ef907cd40af653d671b8c293c3807cdea88d8e50" dmcf-pid="3JsKi3P3G4" dmcf-ptype="general">드라마 '유괴의 날'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박유영 감독과 대종상 극본상 수상에 빛나는 현규리 작가가 빚어낼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한 가운데 오는 9월 29일(월) 첫 공개를 앞두고 ‘착한 여자 부세미’의 집필, 연출 과정과 관전 포인트를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p> <p contents-hash="3037a95287d10dbff6df353ffa24a6065c5526fd55a27f65df5e31ad75f85c44" dmcf-pid="0iO9n0Q01f" dmcf-ptype="general">먼저 현규리 작가는 ‘착한 여자 부세미’의 집필 계기로 “수십억원을 횡령한 은행원의 이야기를 담은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만약 나에게 상상할 수 없는 돈이 생기는 대신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 그 질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ff6d948bac62dd15b95cd09d63028f44bb0849780a4296c82cc541c65e4bc57" dmcf-pid="pnI2LpxpYV" dmcf-ptype="general">이어 ‘착한 여자 부세미’를 통해 “돈이 인생을 바꾸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목적이 되면 안 된다는, 단순하지만 살다보면 잊게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가난한데 양심을 지키며 살아가는 돈 없고, 빽 없는 우리를 응원하고자 했다”며 작품의 메시지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f6dd6c1aa3437994eb41658594c51366b8ba249985faf1ad8e74eb1a54e53c" dmcf-pid="ULCVoUMU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65150129dvqu.jpg" data-org-width="550" dmcf-mid="Xt68Nzdz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65150129dvq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7aa4823bc11559cbdb1472c51e26dbb4adf29f7b0e5a599c16b09eb360514b" dmcf-pid="uohfguRu59" dmcf-ptype="general">박유영 감독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단순히 선과 악의 대립을 넘어 각 인물들의 욕망과 상처가 충돌하며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내는, 캐릭터들의 열전에 매력을 느꼈다”며 첫 인상을 회상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로맨스 연출에 도전하게 돼 크게 설레고 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db3a5e0b130b849e16bcfbf7d9aa396bf54ad7586197db6ca5bcba8395243b8" dmcf-pid="7KnZ9lUlZK"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로맨스와 복수극이 공존하는 ‘착한 여자 부세미’의 매력을 살리고자 “서로 다른 장르적 색채가 단절되지 않고 한 인물의 삶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전체적인 톤에 유머를 더해 쉽게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연출 포인트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83e3d794bba1624647041e673f752b7ba4db7bc5b8d600d38a41bffdec9715a" dmcf-pid="z9L52SuSZb" dmcf-ptype="general">현규리 작가도 극 중 김영란의 인생 리셋 도전기와 로맨스, 가성그룹 오너 일가의 이야기 등 다양한 서사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깊은 고민을 거듭했다고. 그중에서도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 수 있듯 궁지에 몰린 캐릭터들이 살기 위해 하는 선택들이 다양한 서사를 만들어냈다”고 해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7e30c9ee3c89c6ebe17ca9cbf9d7739395c100eee20c8e55620da1ca54b236" dmcf-pid="q2o1Vv7v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65151415hxob.jpg" data-org-width="550" dmcf-mid="ZY4CFcYc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xportsnews/20250912165151415hxo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72a45d799ff6c8bc5f7db9a457d15908020cb4bbbdfc9326e38f6e659deb3a" dmcf-pid="BVgtfTzTXq"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유영 감독은 ‘착한 여자 부세미’의 관전 포인트로 “단순한 복수극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생존 리셋 드라마라고 부르고 싶다. 김영란(전여빈 분)이라는 인물의 모든 선택은 생존에서 비롯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민낯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규리 작가도 “캐릭터가 놓인 선택의 순간마다 시청자들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가는 재미”를 꼽아 ‘착한 여자 부세미’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29c4292528f824d055bcd9cc2861652b7ce751cc45f4c0c8f39aa5dc2214497" dmcf-pid="bfaF4yqy5z" dmcf-ptype="general">박유영 감독과 현규리 작가의 철학이 녹아들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는 오는 29일(월)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413a6679422290e8e94b1052cdc37f8c38527e75491f7000fbe600c0d44a1561" dmcf-pid="K4N38WBWZ7" dmcf-ptype="general">사진 = KT스튜디오지니</p> <p contents-hash="c6a3d1f7c90e46b491b121277835e5ade874113d62643f53c854c5fbd3baa38c" dmcf-pid="98j06YbYHu"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로트계 '근면 성실맨' 배일호, 꾸준한 방송활동 존재감 과시 09-12 다음 박나래, 집안도 대박이었네…"부장판사 친척 있어" ('홈즈')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