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강채영, 세계선수권 리커브 개인전서 첫 금메달 명중...안산은 동메달 획득 작성일 09-12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2/0000341039_001_20250912170508528.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양궁 '맏언니' 강채영(현대모비스)이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명중시켰다.<br><br>강채영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리커브 결승전에서 주징이(중국)를 7-3(29-29 29-28 29-29 30-30 29-28)으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강채영은 앞서 4강에서 안산(광주여대)과 집안싸움을 벌여 결승에 올랐다.<br><br>1세트에서 주징이와 동점으로 출발한 강채영은 2세트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3~4세트에서 다시 동점을 기록했다. <br><br>승부는 5세트 막판에 갈렸다. 강채영의 화살이 10점에 꽂히고 주징이가 9점을 맞혔다. <br><br>강채영은 이번 대회 여자 양궁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또 개인 통산 첫 세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 기록이기도 하다. 이전 세계선수권에서는 단체전에서만 금메달을 땄을 뿐 개인전 금메달 기록은 없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2/0000341039_002_20250912170508571.jpg" alt="" /><em class="img_desc">강채영</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2/0000341039_003_20250912170508603.jpg" alt="" /><em class="img_desc">안산</em></span><br><br>강채영과 4강에서 승부를 겨뤘던 안산은 동메달결정전에서 디아난다 초이루니사(인도네시아)를 제압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안산은 이번 대회에서 혼성 단체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각각 동메달 하나씩을 차지했다. <br><br>안산이 꺾은 디아난다는 앞서 8강에서 한국의 임시현(한국체대)을 물리치고 올라왔다.<br><br>2024 파리 올림픽 3관왕을 휩쓴 임시현은 정작 홈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은메달 하나에 그쳤다. <br><br>한국 리커브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br><br>컴파운드에서는 남자 개인전에서 최용희(현대제철)가 동메달 하나를 가져왔다. <br><br>한국의 종합 순위는 1위로, 2위 멕시코가 금2, 동1을 가져갔다. <br><br>사진=연합스<br><br> 관련자료 이전 [광주세계양궁]①평화·탄소제로 광주세계양궁…경기장 불편 오점 09-12 다음 연상호 감독 '얼굴' 토론토 달궜다…"박정민·권해효 연기 매혹적"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