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전북도민체전' 고창서 개막…사흘간 열전 예고 작성일 09-12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단 1만여 명 참가…39개 종목서 기량 겨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2/0008483502_001_20250912165920940.jpg" alt="" /><em class="img_desc">고창군 제62회 전북특별차지도민체육대회 성화 안치식.(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고창=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도민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2일 고창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열전에 돌입한다.<br><br>올해 대회는 14일까지 고창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39개 종목에서 열릴 예정이다.<br><br>14개 시·군에서 1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정식 37개 종목과 시범 2개 종목(주짓수, 사격)에서 기량을 겨룰 전망이다.<br><br>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br><br>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전북도지사,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13개 시·군 단체장과 선수단 등 1만여 명이 참여한다.<br><br>식전 행사로는 우석대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동리창극단의 전통 창극 무대가 펼쳐지고, 고창 출신 세계적 테너 노동용과 가수 김현, 정해준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br><br>공식행사에서는 선수단 입장과 개회선언, 선수·심판 대표 선서에 이어 성화 점화가 예정돼 있다.<br><br>전날 방장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드론으로 첫 주자인 결혼 8개월 차 신혼부부에게 이송됐다.<br><br>이어 14개 읍·면을 돌며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참여했으며, 최종 주자는 고창 출신 배드민턴 유망주 천혜인 선수가 성화대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br><br>개막식 하이라이트는 드론라이트쇼다.<br><br>고창의 인물과 문화, 미래 비전을 하늘에 그릴 예정이며, 불꽃놀이와 멀티미디어 영상도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br><br>식후 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과 아이돌그룹 비스트, 트리플에스, 정승환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br><br>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북도민의 화합과 감동, 희망이 넘치는 체전이 되도록 온 군민이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멋진 경기와 응원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문재인 전 대통령, 광주 5·18 민주광장서 세계양궁대회 관람 09-12 다음 [광주세계양궁]②한국대표팀 금 2개, 은 1개, 동 4개 수확…리커브 전종목 메달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