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쏘팔코사놀 초대 대회 정상…통산 9번째 메이저 타이틀 획득 작성일 09-12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 1국 패배 후 2연승…상금 2억원 차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2/0008483543_001_20250912170909135.jpg" alt="" /><em class="img_desc">쏘팔코사놀 초대 챔피언에 오른 신진서 9단.(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신공지능'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개인 통산 9번째 메이저 세계기전 타이틀을 획득했다.<br><br>신진서 9단은 12일 서울 성동구의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투샤오위 9단에 21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br><br>지난 10일 결승 1국에서 졌던 신진 9단은 2연승을 기록하며 2승 1패로 역전,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br><br>우승 상금 2억원을 획득한 신진서 9단은 올해 누적 상금 약 9억 400만 원을 달성했다.<br><br>지난 2월 난양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메이저 세계기전 정상에 오른 신진서 9단은 개인 통산 9번째 메이저 세계기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이로써 신 9단은 최다 메이저 세계기전 우승 기록에서 조훈현 9단과 공동 3위가 됐다. 이 부문 1위는 통산 17차례 우승을 차지한 이창호 9단이며 이세돌 9단(14회)이 그 뒤를 잇고 있다.<br><br>한국기원은 총 16명 이상이 참가하고 우승 상금 1억5000만원 이상인 대회를 메이저 세계기전으로 분류한다.<br><br>신 9단은 우변에서 투샤오위 9단이 실수를 저지르자 이를 놓치지 않고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투샤오위 9단이 좌변과 상변 등에서 반격을 노렸지만 신진서 9단은 흔들리지 않으면서 안정적으로 대국을 펼쳐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br><br>신 9단의 견고한 바둑에 투샤오위 9단은 돌을 던지며 패배를 인정했다. 관련자료 이전 [리뷰] 단점은 고치고, 병맛 광기는 더욱 화끈하게. 원조의 품격 보인 보더랜드4 09-12 다음 양궁선수권대회 찾은 문 전 대통령 부부, 한국 금메달에 기립 환호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