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박지현 '은중과 상연', 오늘(12일) 공개…삶을 동행하는 두 친구의 이야기 작성일 09-1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0MLpxp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8fcb3b0e7422641257010c3053d2a2dc20d2ebae1446b406d8cccbbf88cae8" dmcf-pid="tkpRoUMU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today/20250912171855030oyhb.jpg" data-org-width="600" dmcf-mid="ZHovXgSg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today/20250912171855030oy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99b05e19869eeddf9478b57d11882438e7e6220ea05f269a3e8d5eccac6f34" dmcf-pid="FEUeguRuh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은중과 상연'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b18f9fe2c3c8e608c27a638592dbebb080eff638d398999eb255ddfcd2f9c1b" dmcf-pid="3Duda7e7WS" dmcf-ptype="general">1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렸다.</p> <p contents-hash="1d9eb4eaf99dfff135bccea093ae0422eedf10c7b084b11517af4c5f997faea4" dmcf-pid="0w7JNzdzTl" dmcf-ptype="general">'은중과 상연'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수십 년에 걸쳐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두 사람의 서사다. 10대 시절 은중의 학교로 전학온 상연과의 우연한 계기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20대 대학 동아리에서의 재회, 30대의 불편한 만남을 거쳐, 40대에는 상연의 조력사망을 위해 스위스로 동행하는 여정으로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fe4ca637d2d1a3b95587e1c42a7c1ce30271a763256c7f551d7bdec70c3bb06c" dmcf-pid="przijqJqyh" dmcf-ptype="general">둘도 없는 친구였지만, 질투와 동경의 감정을 오가며 결국 멀어졌던 은중과 상연, 이들이 겪었던 수많은 사건들을 되짚으며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온전히 따라가게 만든다. 연출을 맡은 조영민 감독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사랑하지만 미워하는 모순된 감정을 시청자들이 어떻게 공감할 수 있을지 늘 고민했다"며 단순한 우정 이야기를 넘어 시청자들의 삶 속 이야기로 확장될 것을 예고한다. </p> <p contents-hash="19b460b690767f826db7fb6c5c6a8c1e5473f99d6cd591563f77e4df4c7dfb79" dmcf-pid="UmqnABiBSC" dmcf-ptype="general">은중을 연기한 김고은은 "결국에는 서로를 존재 자체로 받아들이는 삶을 그린 이야기"라고, 상연을 연기한 박지현은 "현실적이어서 평범하지 않은, 여러 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으로 남았으면 한다"고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의미를 전했다. 이처럼 '은중과 상연'은 친구에게 한 번쯤 느껴봤을 애증, 동경, 열등감 같은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ce16df2388e548a822a1924e77531a3cc3bcf936528c665fe6e95ed691dcff" dmcf-pid="uZeOTdsd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today/20250912171856265afwv.jpg" data-org-width="600" dmcf-mid="5VWK6YbY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today/20250912171856265af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5860a976b284c60464f50dc8d0b83385b8005dcf4b365bd8fb319d30b09334" dmcf-pid="75dIyJOJyO" dmcf-ptype="general"><br>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은중과 상연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김고은과 박지현의 연기력과 김건우, 장혜진, 서정연, 이상윤, 김재원, 차학연, 공민정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다. </p> <p contents-hash="d96cfd7ead8b624d76b953efa7ffe49b07785dc71bd4aea3c78579feb4823965" dmcf-pid="z1JCWiIiCs" dmcf-ptype="general">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파묘', 드라마 '작은 아씨들', '유미의 세포들' 등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모든 캐릭터에 100% 녹아드는 연기로 활약한 김고은이 은중 역을 맡았다. 김고은은 "한 사람의 인생 전반을 다룬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나에게도 하나의 도전이었고, 흘러가는 이야기 속 디테일을 잘 살리고 싶었다"고 전하며, 상연에게 느끼는 은중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그의 연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16eb6b4f0a823d4d2a9e00791be869e1fad11d5306d7435d110393aee25bb25a" dmcf-pid="qtihYnCnTm" dmcf-ptype="general">또 다른 주인공 상연은 영화 '히든페이스', 드라마 '재벌X형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 장르를 막론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박지현이 열연을 펼친다. 박지현은 "다양한 연령대와 시절을 연기해야 했기 때문에 보여지는 것에 있어서 차이를 주려고 노력했다. 헤어나 스타일링뿐 아니라 연기적으로도 톤을 조금씩 다르게 하려고 연구했다"고 말해 상연의 20대부터 40대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연기에 관심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dc44083704dc260976d20d520733a45d764ee0f9ae72fcfb12e98d2a9ed539e5" dmcf-pid="BFnlGLhLlr" dmcf-ptype="general">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시대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섬세한 프로덕션이다.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이어지는 작품 속 배경은 각 시간의 흐름과 변화를 반영하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각각 다른 렌즈와 필터를 사용해 영상 톤을 구분하고, 소품과 의상을 활용해 시점별로 주된 컬러감을 변주하여 다양한 시간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삐삐, PC통신, 필름 카메라, 2G 폴더 휴대폰 등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소품들은 향수를 자극하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p> <p contents-hash="9e5a40919f04c0af3f3a566f2c82c4894d30bb48239b2284fd810f750e3fb613" dmcf-pid="b3LSHolovw" dmcf-ptype="general">여기에 인물들의 감정선을 따라 흐르는 '은중과 상연'만의 OST까지 더해져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조영민 감독은 "두 사람의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할 수 있는 톤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며 두 사람의 관계와 상황을 OST의 가사와 멜로디에 담아냈다고 전했다. 최유리, 폴킴, 제이레빗, 권진아 등 믿고 보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두 친구의 서사에 더욱 과몰입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K0ovXgSgS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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