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오준성, 마카오 챔피언스서 세계 1위 린스둥에 0-3 완패 작성일 09-12 4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단식 16강서 2게임 듀스 접전 패배 아쉬움 속 8강행 좌절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2/AKR20250912128900007_03_i_P4_20250912173321312.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마카오에 나선 오준성의 경기 장면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탁구의 대들보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이브(WTT) 챔피언스 마카오에서 세계랭킹 1위 린스둥(중국)의 벽에 막혀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 오준성은 12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부동의 세계랭킹 1위 린스둥(중국)에게 게임 점수 0-3(6-11 11-13 8-11)으로 패했다.<br><br> 세계 20위인 오준성은 작년 WTT 시리즈 3개 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 스매시 정상에 오른 부동의 세계 최강자 린스둥을 맞아 첫 게임을 6-11로 잃었다.<br><br> 초반 주도권을 내준 뒤 5-9에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린스둥이 날카로운 공격으로 연속 득점하며 게임을 마무리해 기선을 잡았다.<br><br> 듀스 접전을 펼친 2게임 패배가 못내 아쉬웠다.<br><br> 오준성은 6-6 동점에서 린스둥의 공격 범실과 강한 푸싱으로 연속 득점하며 8-6을 만들었지만, 린스둥의 추격에 휘말려 9-9 동점을 허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2/AKR20250912128900007_06_i_P4_20250912173321317.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마카오에 출전한 오준성<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강한 3구 공격으로 10-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도달한 오준성은 한 점을 내줘 듀스를 허용했다.<br><br> 오준성은 11-11에서도 두 차례 백핸드 공격이 모두 테이블을 벗어나 2게임마저 내줬다.<br><br> 린스둥은 3게임 초반 2-3 열세에서 강한 드라이브로 공세로 6연속 득점하는 놀라운 공격으로 전세를 8-3으로 뒤집었다.<br><br> 오준성은 6-10 매치 포인트에서 과감한 공격으로 연속 2점을 따내 8-10으로 따라붙었지만, 린스둥이 롱랠리 끝에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마지막 점수를 뽑았다.<br><br> 다른 한국 선수 중에선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이 중국의 쉬페이와 16강 대결을 남겨두고 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양궁 '맏언니' 강채영, 세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유종의 미 09-12 다음 오케스트라 공연 취소, '이스라엘 보이콧' 전방위 확산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