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오준성, 마카오 챔피언스서 세계 1위 린스둥에 완패 작성일 09-12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2/0001292049_001_2025091218113430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챔피언스 마카오에 나선 오준성의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탁구 국가대표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이브(WTT) 챔피언스 마카오에서 세계랭킹 1위 린스둥(중국)의 벽에 막혀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 <br> 오준성은 오늘(12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부동의 세계랭킹 1위 린스둥(중국)에게 게임 점수 3대 0으로 졌습니다.<br> <br> 세계 20위인 오준성은 작년 WTT 시리즈 3개 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 스매시 정상에 오른 부동의 세계 최강자 린스둥을 맞아 첫 게임을 11대 6으로 내줬습니다.<br> <br> 앞서 나가다 듀스 접전을 펼친 2게임 패배가 못내 아쉬웠습니다.<br> <br> 오준성은 6대 6 동점에서 린스둥의 공격 범실과 강한 푸싱으로 8대 6으로 리드했지만, 린스둥의 추격에 휘말려 9대 9 동점을 허용했습니다.<br> <br> 강한 3구 공격으로 10대 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도달한 오준성은 한 점을 내줘 듀스를 허용했습니다.<br> <br> 오준성은 11대 11에서도 두 차례 백핸드 공격이 모두 테이블을 벗어나 2게임마저 내줬습니다.<br> <br> 린스둥은 3게임 초반 3대 2 열세에서 강한 드라이브로 공세로 6연속 득점하는 놀라운 공격으로 전세를 8대 3으로 뒤집었습니다.<br> <br> 오준성은 6대 10 매치 포인트에서 과감한 공격으로 연속 2점을 따내 8대 10으로 따라붙었지만, 린스둥이 롱랠리 끝에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마지막 점수를 뽑았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최강 신진서, 극적 역전승 쏘팔코사놀배 초대 챔피언…“팬 위해 항상 좋은 바둑” 09-12 다음 무패 우승 꺾였어도 트로피는 신진서 것…쏘팔코사놀 초대 챔프에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