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쏘팔코사놀 초대 챔피언…9번째 메이저 우승 작성일 09-12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2/0001292052_001_2025091218311188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strong></span></div> <br> 신진서 9단이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쏘팔코사놀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br> <br> 신진서는 오늘(12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투샤오위 9단과 접전 끝에 21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습니다.<br> <br> 1국을 패한 뒤 2, 3국을 내리 이긴 신진서는 이로써 종합전적 2승 1패로 쏘팔코사놀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br> <br> 통산 9번째 메이저 세계기전 우승컵을 차지한 신진서는 역대 타이틀 순위에서 조훈현 9단과 공동 3위가 됐습니다.<br> <br> 신진서보다 메이저 타이틀을 많이 획득한 기사는 통산 17회 우승의 이창호 9단과 14회 우승의 이세돌 9단뿐입니다.<br> <br> 또 신진서는 메이저 결승에서 1패를 당하면 모두 우승을 놓친 자신의 징크스도 깨뜨렸습니다.<br> <br> 이번 대회 전까지 신진서는 13차례 메이저 세계기전 결승에 올라 8번 우승했으며, 8번 모두 3번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1국이나 2국에서 한 번이라도 패한 5번의 결승에서는 모두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습니다.<br> <br> 신진서는 우승 후 "본선에서 투샤오위 9단에게 졌던 게 욕심을 내려놓고 내 바둑을 둘 수 있던 계기가 됐다"며 "결승 시리즈가 힘든 승부였는데 1국 패배가 마음가짐을 단단하게 만들어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br> <br> 또 1패라도 당하면 우승을 놓쳤던 결승 3번기 징크스에 대해 "언젠가는 깨질 것으로 생각했다"며 "1국을 패한 뒤 오히려 부담 없이 두게 됐다"고 전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기원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간판' 안산 "별 탈 없이 끝나 감사해" 09-12 다음 "분위기 좋았는데 야속한 비.." 권순우, 부블릭 상대로 리드 중 우천 연기 [한국 vs 카자흐스탄 2단식]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