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각오한 윤일상, 유승준에 작심 발언... "진정한 사과, 시작도 안 해" 작성일 09-1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일상, 개인 유튜브서 유승준 프로듀싱 비화 언급<br>병역 기피 논란 언급엔 "분명히 잘못한 것" 일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wEWiIid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0fffc9be2c7161d02fadc1105885d08a9de035423e4ba7660243b651a569fa" dmcf-pid="BQrDYnCn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곡가 윤일상이 가수 유승준의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 작심 발언을 했다. 윤일상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hankooki/20250912185649696ekdu.png" data-org-width="640" dmcf-mid="zebqR5f5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hankooki/20250912185649696ekd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곡가 윤일상이 가수 유승준의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 작심 발언을 했다. 윤일상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c7eeaa5a5b1d0dba1792f600da2b7a63766ba3ba6bb4d9c693951e9aaa7ccb" dmcf-pid="bxmwGLhLn2" dmcf-ptype="general">작곡가 윤일상이 가수 유승준의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 작심 발언을 했다. 과거 유승준의 데뷔곡 프로듀싱을 시작으로 활동 당시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이지만, 병역 기피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한 모습을 보인 윤일상이다.</p> <p contents-hash="09fa2a5d6ac69051ed0a0f51c4dbf4e18d49f150875d6573eb5bce2d16fae483" dmcf-pid="KMsrHoloJ9" dmcf-ptype="general">윤일상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승준 데뷔 시절. 고 서지원. 야구 응원가, 니네가 좋아하는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1899f2da9416da7a9014c9a2c022fe95a5075112dd86689bf1ec7a2c132d70a" dmcf-pid="9jGW7m1mMK"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은 "최근 유승준 씨가 한국에 들어오는 것과 관련해 이슈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윤일상은 깜짝 놀라며 "그 이야기를 왜 하냐. 나락 가고 싶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7a848adf4ee16c170ddc640d5e6f3256d1d390340bcc8416623251faaf9168" dmcf-pid="2AHYzstsJb"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어쨌든 데뷔곡 프로듀싱을 하지 않았나. 유승준의 첫인상이나 그 때 당시의 인기가 궁금하다"라고 말을 이었다. 윤일상은 "데뷔 앨범은 '사랑해 누나'라는 곡을 했다. 그 때가 내가 윤일상 쿼터제가 막 시행됐을 때였다. 그래서 원래 타이틀 곡이 '사랑해 누나'였는데 '가위'로 바뀌었다. '가위'로 데뷔를 했는데 그 눈빛과 액션, 춤이 엄청났지 않았나. (유승준은) 내가 스스로 프로듀싱 하고 싶다고 처음으로 말한 아티스트였다. 그래서 전체 앨범을 내가 프로듀싱을 했다. 타이틀 곡 '나나나'를 비롯해서 콘셉트 같은 건 내가 다 만들어줬다. 거의 매일 붙어있었다"라고 과거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83541e84ac03604e0d20e4cd63ea555a50a1a4c14c0e8adf3830b82513c7006" dmcf-pid="VcXGqOFORB" dmcf-ptype="general">당시 유승준의 뜨거웠던 인기에 대해 제작진은 "당시 지금 지드래곤 급으로 인기가 많았나"라고 물었고, 윤일상은 "비교가 안 됐다. 아마 지금이었으면 전 세계적으로 난리가 났을 거다. 당시 마이클 잭슨처럼 키우려고 제작사가 직접 마이클 잭슨을 만나러 갔었다. 실제로 만났다. 원더랜드에서 같이 시간도 보냈다. 마이클 잭슨이 유승준을 보고 '춤 잘 춘다고'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a2bec5934da16ae6615cdd9569fc3ad6ef0cda1d3c84b13832486da98a7688e" dmcf-pid="fkZHBI3IRq" dmcf-ptype="general">윤일상은 유승준의 성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실제 성격은 싹싹하고 털털했다. 나는 어려운 대상이라 그런지 곁을 많이 주는 사이는 아니었다. 그래서 일적으로만 주로 봤었고, 음악 얘기 위주로 했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b3d3b4dbd4234bb5581c49a782ea01fb799d6e1a7720cdb5741780188fee356" dmcf-pid="4E5XbC0CLz" dmcf-ptype="general">과거의 추억을 언급했으나, 유승준의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서는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윤일상은 "유승준이 마음은 미국에 있었던 것 같다. 미국인인데 한국인이기도 한. 그런데 한국은 비즈니스가 강하고 돌아갈 곳은 미국이지 않았나 추측한다. 그래서 그런 안타까운, 말이 안 되는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다"라며 "왜냐하면 대중에게 약속을 하지 않았나. 호언장담을 했으면 지켜야하고, 만약 못 지켰으면 진정한 사과를 했어야 한다"라고 작심 발언을 했다.</p> <p contents-hash="16430f6c89d96fa7b39dcfa3c38b7c7b357daca03efab9c4705f8d48f520a18d" dmcf-pid="8D1ZKhphL7" dmcf-ptype="general">이어 "사과라는 건 받아들이는 사람이 받아들일 때까지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윤일상은 "가끔 연락을 하긴 하는데, 이 영상 때문에 승준이가 나를 안 본다면 어쩔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승준이를 미워하지 않는다. 그런데 연예인 유승준으로서는 분명히 잘못한 거다. 그건 어쩔 수가 없는 거다. 팬분들도 그런 부분은 그 스타를 사랑하는 만큼 계속 알람을 하고 진정한 사과를 하는 것이 베이스에 깔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처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건데 그 부분이 아직 시작도 안 된 것 같다"라고 단호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9f52eb5cb9596584509f32980056fe229c218cbd6060a3e1e92ff4804517675" dmcf-pid="6wt59lUlJu" dmcf-ptype="general">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뒤 돌연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이 휩싸였다. 법무부는 같은 해 유승준을 입국 금지 조치했고, 그는 2003년 장인의 사망으로 일시 입국한 것을 제외하고 20년 넘게 한국에 들어오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5ff12c699907b2feb47b61b59d1621ff99ddb79d008a34c6b3c8f0fcb867f9f" dmcf-pid="PrF12SuSdU"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지난 2015년 재외동포 비자 발급을 신청했지만 이를 거부당했고, 해당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대법원까지 가는 법정 다툼을 통해 최종 승소했으나, LA 총영사관이 유승준의 비자 발급을 재차 거부하면서 또 한 번 소송전을 벌였다. 해당 소송에서도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그러나 LA 총영사관은 또 다시 유승준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고, 유승준은 LA 총영사관과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세 번째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0e45e3b4e3782acdf49124e1b9de53017f2b365c596ab1f9384530eab5be537b" dmcf-pid="Qm3tVv7vLp"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LA총영사관을 상대로 한 사증발급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는 유승준의 승소 판결을 내렸으나, 법무부를 상대로 한 입국금지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은 '법원 판단 범위가 아니다'라며 기각했다.</p> <p contents-hash="89fb6c125289689a2a06e84e52d32adb6e8b8ab12fe459646778b25c554e8e7b" dmcf-pid="xs0FfTzTM0"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존 캐롤 커비 제주 내한공연···애프터파티에 250, FRNK, 김심야 출연 09-12 다음 이병헌, 박찬욱 잡는 입담 “‘어쩔수없다’ 티저 이게 뭐지? 가식적 방송=옛날 스타일”(십오야)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