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내가 만든 영화 중 가장 웃긴 작품"(채널십오야) 작성일 09-1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dsGLhL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ed19bbbfc8add3816bb7dba0f23385042916c08bc21385a63cff936000afc0" dmcf-pid="zsol1jyj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today/20250912185451739kkxs.jpg" data-org-width="600" dmcf-mid="uR2gs8A8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sportstoday/20250912185451739kk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a1c7eaf687c9185a6f860cf300d8fca39c6a818d0ba48435adf14cfdb671f4" dmcf-pid="qOgStAWAC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박찬욱 감독이 영화 '어쩔수가없다' 작업 비하인드를 전하며 작품 소개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cdb5aec05956df3f675d9d997ed8c1f796bc1386e5f71b4bb2bb18f9c280dd9" dmcf-pid="BIavFcYcWg"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나영석의 와글와글'에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손예진·박희순·이성민·염혜란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dbd4611feef88fd8c7d0ad2ba930bfcac53837a88b32c05afc864c9cf757389" dmcf-pid="bCNT3kGkTo" dmcf-ptype="general">티저를 보고 나영석 PD가 "'대체 무슨 영화냐' 의견이 분분하다"라며 난해하단 반응을 보이자, 이병헌도 "저도 처음엔 그랬다"면서 공감했다. 나중에 생각을 되돌려 본 뒤 '우리 영화가 그런 영화지' 했다고.</p> <p contents-hash="ab7dd6cd1ca8eb0a891ab0f1cbf2b9d028ac684540a6d8ac4d2308ecb09904e1" dmcf-pid="Khjy0EHEWL"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티저를 직접 편집했냐는 손예진의 질문에, "내가 '동조자'라고 미국 드라마인 HBO 드라마를 한 적 있는데, 그때 예고편을 만든 회사가 잘하더라. 눈여겨봐뒀다가 이번에 맡겼다"라고 답했다. '아가씨' '헤어질 결심'은 영국 회사에 맡겼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8602911dc6f6c869798fcb15c18d87bbfd18760dc94e8bbad16fdc9f38c8c7b" dmcf-pid="9lAWpDXDCn"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이번 '어쩔수가없다'에 대해 "15세 관람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너무 예단하지 않으시는 게.." "제가 만든 영화 중 제일 웃기는 영화다. 이번에 진입장벽이 아주 낮고. 이상한 거(?) 별로 없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7d689915c5642e41f9ce48dd190cd22b00e68f0ff3b61383b903078b49ed1ae" dmcf-pid="2ScYUwZwvi" dmcf-ptype="general">다만 이병헌은 "이상하긴 하다. 이상한 게 없으면 박찬욱 감독님 영화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d79a6443399015bb773e4667ba72f8bd1d204ac893076b606d44403385606b6" dmcf-pid="VeKLrfNfWJ"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제목에 관한 비화도 들려줬다. 그는 "원래 영어 소설 제목은 '도끼'고 생각해 둔 제목은 '모가지'였다. 우리나라는 해고되는 걸 '보가지 당했다' 그런 말 하지 않나. 그 모가지인 건데, 제가 만든 영화들에 대한 선입견들이 있으니까 둘 다 못 쓰겠더라. 개봉할 때가 되니, 도끼로 연쇄살인 혹은 진짜 모가지 '댕강' 이런 걸 상상할 거 같아서 아예 새로 지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51aaa16fac47452aef5a0afc179424133fe58ab295ebd84316d7bf77a552ba" dmcf-pid="fd9om4j4Sd" dmcf-ptype="general">이미 시사를 한 상태였던 손예진은 "시나리오는 다 봤는데 완성된 영화를 보고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 제가 상상한 거 이상으로 재미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희순도 "감독님 영화사가 모호필름인데, 이번엔 모호하지 않다"라며 언어유희로 웃음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0d53940a68f1845296707b9ea32c33bd2ea0be725295c53592d9333b478c6072" dmcf-pid="4J2gs8A8Ce" dmcf-ptype="general">또다른 영화 관람 포인트는 박희순의 연기였다. 손예진은 "(박희순의) 작품을 다 보지 못했지만 이번 작품에서 희순 선배님 연기에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박찬욱 감독도 "나는 정말 저런 (연기하는) 박희순이 보고 싶어서 같이 하자고 했던 거다. 즉흥대사도 많이 만들어서 하고, 좋았다 정말로"라며 극찬했다.</p> <p contents-hash="91eef263da3f56a03c78647862ebe51c4a1ed486a0a3bd5407b745606277000d" dmcf-pid="8iVaO6c6h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2 앵콜콘’, 내일(13일) 서울 공연 어떨까 09-12 다음 故서희원 떠난 후..구준엽 첫 생일, 혼자 아니다! 곁 지키는 '클론' 우정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