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넘어 함께' 대구서 열린 어울림한궁대회, 감동의 승부 펼쳐졌다 작성일 09-12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12/0005390932_001_20250912190614060.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권한대행 이대영)는 지난 11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2025년 영남권 어울림한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br><br>이번 대회는 영남권 지역에서 모인 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br><br>‘영남권 어울림한궁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소외종목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첫 대회 이후 동호인클럽 및 교실 운영을 통해 저변을 넓혀가며,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br><br>‘한궁’은 투호, 국궁, 양궁, 다트의 장점을 접목해 국내에서 개발된 생활 스포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특히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들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12/0005390932_002_20250912190614101.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em></span><br><br>이번 대회는 장애 유형별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 지체장애 부문은 대구척수장애인협회 소속 박종영이 1위를 차지했으며, 지적장애 부문은 우리숲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의 신인덕, 청각·비장애인 부문은 청각·언어복지관의 김효창, 시각장애 부문은 대구시각장애인복지관의 최재웅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br><br>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홍준학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이러한 의미 있는 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wha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채영, 여자 최고 궁사로 우뚝...마지막 화살이 가른 승부 09-12 다음 미자, 여행 취소로 70만원 날렸다…"방송이 들어와서" [RE:스타]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