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징크스 극복' 신진서, 투샤오위 2-1 제압으로 쏘팔코사놀 초대 챔피언 작성일 09-12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2/2025091217475802081dad9f33a29115136123140_20250912191815731.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em></span> 신진서 9단이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쏘팔코사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br><br>신진서는 12일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투샤오위 9단을 218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제압했다.<br><br>1국을 패한 뒤 2, 3국을 연승한 신진서는 종합전적 2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통산 9번째 메이저 세계기전 우승컵을 획득한 신진서는 역대 타이틀 순위에서 조훈현 9단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신진서보다 메이저 타이틀이 많은 기사는 이창호 9단(17회)과 이세돌 9단(14회)뿐이다.<br><br>특히 신진서는 메이저 결승에서 1패를 당하면 모두 우승을 놓친 자신의 징크스를 극복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13차례 메이저 결승에서 8번 우승했으며, 8번 모두 3번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국이나 2국에서 한 번이라도 패한 5번의 결승에서는 모두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2/2025091217491905334dad9f33a29115136123140_20250912191815777.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이날 최종국에서 백을 잡은 신진서는 초반 포석 후 우변 절충에서 투샤오위의 미세한 실수를 틈타 유리한 형세를 만들었다.<br><br>투샤오위는 형세 뒤집기를 위해 우상과 상변, 좌변으로 공세를 펼쳤으나 신진서가 빈틈 없는 안정된 행마로 우세를 이어갔다. 결국 투샤오위는 뒤집을 가능성이 보이지 않자 돌을 던졌다.<br><br>신진서는 투샤오위와 상대 전적에서도 6승 2패로 우위를 지켰다.<br><br>인포벨 후원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소방차 정원관 "이상원 배신에 멤버 교체..솔로 욕심 때문" ('원더풀라이프') 09-12 다음 8년 만에 데이비스컵 복귀전 패배한 정현 "필요한 건 나를 증명할 결과"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