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정현, 8년 만의 데이비스컵 복귀전에서 0-2 패배 작성일 09-12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권순우는 2단식 경기 도중 우천 중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2/NISI20250425_0001827965_web_20250425153821_2025091219522474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테니스 정현의 2025 광주오픈 챌린저 단식 8강전 경기 모습. (사진=광주광역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머큐리·379위)이 8년 만의 데이비스컵 복귀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br><br>정현은 12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월드그룹1 첫날 1단식에서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드르 셰프첸코(97위)를 만나 0-2(4-6 3-6)로 패했다.<br><br>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국가대표로 돌아온 정현은 이날 경기 1세트 게임 스코어 4-4까지 맞서며 팽팽하게 경기를 끌고 갔으나, 잦은 실수를 범하며 1세트를 내줬다.<br><br>2세트는 게임 스코어 3-1로 앞서나갔으나, 실수와 함께 평정심을 잃고 3-6 역전패를 당했다.<br><br>대회 첫 경기를 카자흐스탄에 내준 한국은 이어진 2단식에서 반격을 시도했으나 비에 가로막혔다.<br><br>이어진 2단식에 나선 권순우(478위·국군체육부대)는 올해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3차례 우승을 차지한 카자흐스탄의 강자 알렉산드르 부블리크(19위)를 상대로 우위를 잡았다.<br><br>권순우는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1세트를 7-6<8-6>으로 힘겹게 따낸 뒤 기세를 몰아 2세트도 3-0으로 앞서나갔다.<br><br>하지만 2세트 진행 도중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경기는 중단됐다.<br><br>이번 데이비스컵은 파이널스, 최종본선진출전 다음 등급인 '월드그룹 1'등급의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국가대항전이다.<br><br>이번 대회에서 승리하는 국가는 2026년도 파이널스 출전국을 가리는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에 나서고, 패한 국가는 월드그룹 1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br><br>정종삼 감독, 김선용 코치가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정현, 권순우, 남지성(복식 147위·당진시청), 박의성(복식 256위·대구시청)으로 구성됐다.<br><br>13일 열리는 복식 경기에선 한국의 남지성-박의성 조가 카자흐스탄의 비비트 주카예프(207위)-티모페이 스카토프(235위) 조와 맞붙는다. 이어 3, 4단식은 정현-부블리크, 권순우-셰프첸코 경기로 진행된다.<br><br>5차례 열리는 경기에서 먼저 3승을 따낸 국가가 승리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Curacle jumps on Boryung tie-up; NextBiomedical climbs[K-bio Pulse] 09-12 다음 정현, 데이비스컵 복귀전 패배…권순우 나선 2단식, 우천 연기(종합)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