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카자흐스탄에 0-1 열세 작성일 09-12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2/AKR20250912161400007_01_i_P4_20250912201119933.jpg" alt="" /><em class="img_desc">정현의 12일 데이비스컵 경기 모습. <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첫날 카자흐스탄에 0-1 열세를 보였다. <br><br> 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4단 1복식) 첫날 카자흐스탄과 경기에 정현(379위·머큐리)이 1단식에 나갔으나 알렉산드르 셰프첸코(97위)에게 0-2(4-6 3-6)로 졌다. <br><br> 그러나 2단식에서 권순우(478위·국군체육부대)가 카자흐스탄의 에이스 알렉산드르 부블리크(19위)를 상대로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8-6으로 따냈고, 2세트도 게임스코어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다. <br><br> 권순우와 부블리크 경기는 13일로 연기됐고, 13일 경기 시작 시간은 기상 상태에 따라 13일 오전에 정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2/AKR20250912161400007_02_i_P4_20250912201119940.jpg" alt="" /><em class="img_desc">권순우의 12일 데이비스컵 경기 모습. <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경기 중단 시점에 부블리크는 오른쪽 다리 근육 이상으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부른 상태였기 때문에 우천순연은 카자흐스탄 쪽에 유리한 상황이 됐다. <br><br> 부블리크는 올해 프랑스오픈 8강까지 오른 카자흐스탄의 에이스지만 권순우가 2세트 중반까지 유리한 고지를 점한 가운데 2세트 잔여 경기부터 13일에 이어지게 됐다. <br><br> 13일 권순우와 부블리크 경기에 이어서는 복식 남지성(복식 147위·당진시청)-박의성(복식 256위·대구시청) 조와 비비트 주카예프(207위)-티모페이 스카토프(235위) 조 경기가 열린다. <br><br> 3, 4단식은 정현-부블리크, 권순우-셰프첸코 경기로 펼쳐진다. <br><br> 한국-카자흐스탄 경기에서 이긴 나라는 2026년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에 올라가고, 패하면 1그룹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떠났던 배우 서우, 깜짝 유튜버 데뷔.."미국 생활 전할 것" ('안녕하서우') 09-12 다음 '썩소소년' 왕석현, 정변의 옳은 예..폭풍성장 근황보니 [핫피플]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