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영, 세계선수권 개인전 金…안산은 동메달 작성일 09-12 5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12/0000969862_001_20250912210512396.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한 강채영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강채영(29)이 여자 양궁 세계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br><br>강채영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주징이(중국)를 7-3(29-29 29-28 29-29 30-30 29-28)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br><br>세계선수권에서 여자·혼성 단체전 우승만 3차례 이뤘던 강채영은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 챔피언이 됐다. 강채영의 종전 세계선수권 개인전 최고 성적은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대회 준우승이다.<br><br>우승의 최대 고비는 고향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은 안산과의 준결승 대결이었다. 강채영은 첫 두 세트를 내줬으나 안산이 흔들리기 시작한 3세트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9~10점을 쏘더니 6-4(27-29 29-30 28-27 28-27 29-26)로 승리했다.<br><br>결승전에서도 강채영은 진땀을 뺐다. 강채영과 주징이는 단 한 발도 8점 이하로 쏘지 않는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강채영은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고, 마지막 화살을 10점으로 적중시켜 우승을 확정했다.<br><br>한편, 안산은 인도네이사의 디아난다 코이루니사와의 3위 결정전에서 6-4(28-27 28-27 27-29 29-29 29-29)로 이겨 동메달로 자존심을 지켰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의 멕시코를 제치고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산마가 증명했다.. 191명·253두 참가, 역대급 '승마 축제' 09-12 다음 유이→설인아, 예쁜 수영복 입고 곡소리 “햄스트링 끊길 거 같아”(무소단2)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