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마가 증명했다.. 191명·253두 참가, 역대급 '승마 축제' 작성일 09-12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12/0005391027_001_20250912210308543.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국내 최대 승마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공동 주최한 ‘제19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 승마대회’가 7일 경북 구미 승마장에서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종료됐다.<br><br>올해 대회에는 선수 191명, 마필 253두가 출전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장애물 6개, 마장마술 4개 등 총 15개 종목으로 진행됐고, ‘승마 전(全)종목 운영’이라는 특징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br><br>특히 대부분의 경기에 100% 국산마가 출전해 국내 말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국산 승용마의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장애물 개인전 120cm에서는 김홍훈이, 종합마술Ⅰ·Ⅱ에서는 정다연과 박수일이 국산마로 우승을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상을 거머쥐었다.<br><br>또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승마와 드라이빙을 결합한 ‘RIDE&DRIVE’ 이벤트가 선보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해외 전문 코스디자이너가 직접 설계한 크로스컨트리 경로와 강연도 열려 국제 수준의 대회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br><br>정기환 회장은 “국산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승마 축제의 기초를 다진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말산업 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12/0005391027_002_20250912210308561.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대회 기간 동안 구미 승마장은 승마용품 매장, 푸드트럭,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나들이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대회는 승마와 문화의 융합, 국산 승용마 우수성의 재확인, 나아가 한국 승마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가 됐다. <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1월 광주3쿠션월드컵을 성공한 대회로 만들겠다” 광주광역시당구연맹 발대식 09-12 다음 강채영, 세계선수권 개인전 金…안산은 동메달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