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경력 163년’ 이병헌→손예진, 박찬욱 앞담화 “장단음부터 지적”(십오야) 작성일 09-12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4pJowZw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b35eb66c65c0fddfbc1a4d4d4141fdb29227ca522422c59ebcbc7fa4f81fc9" dmcf-pid="P8Uigr5r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십오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211517458trnt.jpg" data-org-width="650" dmcf-mid="fOEtp2g2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211517458tr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십오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45fd17285b0083595a1ee96e64973a1bbafc97a2b52b1f756c7373bfcd7796" dmcf-pid="Q6unam1m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십오야’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211517624tvib.jpg" data-org-width="650" dmcf-mid="4Cmpz8A8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211517624tv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십오야’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32a361618f471f1f69531291cc108386edd55cd0c0ede9544566e688f9b1b9" dmcf-pid="xP7LNsts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211517788utpl.jpg" data-org-width="650" dmcf-mid="80YfPLhL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newsen/20250912211517788utp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yWw3ufNfh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27b833293146e1c26f46b896af18a949db051652770dca8463a90b2ab5d50b9" dmcf-pid="WYr074j4vB" dmcf-ptype="general">이병헌, 손예진 등이 박찬욱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 때문에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37a284ebc07448e295704cfd85ef6d46a065bd5fbeb949feb0281d6ecda076cf" dmcf-pid="YGmpz8A8vq" dmcf-ptype="general">9월 12일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올해 어쩔수없이 봐야하는 영화 1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ef8b22f2a519ad5a34321ec70649e09b6c4e529bdf848df2de513a353b32bf6" dmcf-pid="GHsUq6c6Cz"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박찬욱 감독이 연기적인 힘든 주문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병헌은 “내가 첫 테이크를 끝내고 모니터로 감녀 ‘이번에 되게 좋았는데 거기에다 요것과 요것과 요것과, 그리고 요것도 섞어서 해줘’라고 하신다. 한 가지가 첨가되어도 되게 헷갈린다. 근데 대여섯 가지를 한꺼번에 얘기하시니까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카메라 앞에 설 때까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abae48d5d6404f62bcf24efca76434bc57422b9fb5f53cb89a1f7e101cadd9a" dmcf-pid="HXOuBPkPS7" dmcf-ptype="general">손예진도 “예전에 강동원 씨가 인터뷰에서 얘기한 적이 있다. 장단음의 차이, 고저까지 중요 단어에 더 힘을 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걸 되게 디테일하게 얘기를 해주신다. 병헌 선배님 같은 베테랑도 그게 약간 머리가 복잡한데 저는 처음 감독님이랑 작업을 하지 않나. 수정 사항이 항상 왔다. 첫 촬영 때 테이크를 너무 많이 가서 ‘이게 그렇게 중요한가?’라고 생각했다”라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778edd27a6b5b24406d5e83ba37746253e994ef81808938e80dfcf584ccb7fd8" dmcf-pid="XZI7bQEQWu" dmcf-ptype="general">나영석 PD는 “여기 계신 분들 연기 경력이 한 150년 정도 될 것 같은데 가장 단순한 부분부터 지적을 하시는 거구나”라며 연기 경력 합 163년 배우들의 고충에 신기해 했다. 이에 이병헌은 “근데 그 요구를 들어서 장음, 단음, 고저 이걸 신경 쓰다 보면 내가 말하는 그 문장이 안 된다. 외국인처럼 한국말 해야 돼”라고 말했고, 손예진은 “내 말이 그 얘기야”라고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47da46ee92d15b121b6963b6ebe8e75dfe887620414209f2ef7f16d50d30bfec" dmcf-pid="Z5CzKxDxvU" dmcf-ptype="general">이성민은 “맞는 말씀을 하시는데 토를 못 단다. 나는 애초에 시작할 때 감독님과 처음이니까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나는 모든 걸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었지. 처벌을”이라고 박찬욱 감독 편을 들었다. 이병헌은 “성민이 형은 나한테 와서만 그렇게 불만을 얘기한 거구나”라고 모함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98c74fc17fcd115b7f4b0b10ca0419382ce59b37fc49c9556698df55429de37" dmcf-pid="51hq9MwMyp" dmcf-ptype="general">이성민은 “전날부터 잠이 안 온 건 맞다. 감독님이랑 작업하는 게 설레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했다. 어떤 디렉션을 하실지 모르니까. 모든 걸 열어놓고 ‘내가 준비한 건 여기까지’ 최소한 모든 현장 갈 때 2, 3개를 준비하면 (이 현장에서는) 5, 6개 준비해 가는 거지”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84cbf7c8160783a059b6219413689807eb53cc140d86222487093065f21d45e" dmcf-pid="1d9ADSuSC0" dmcf-ptype="general">염혜란은 “저도 선배님처럼 전설을 너무 많이 들었다. 공포에 가까운. (촬영장에) 어떻게 준비해 가야 할까 주변에 이렇게 얘기하면 ‘체력을 일단 준비해’라고 했다. 테이크를 엄청 많이 가시니까”라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박찬욱 감독은 “누가! 누구한테”라고 장난스럽게 버럭했다. </p> <p contents-hash="749fd63bd0bff6915300eb5650642541d73b2aa4cb5991d1289d3cd3fa7c2090" dmcf-pid="tJ2cwv7vT3" dmcf-ptype="general">박희순은 “저는 미장센이나 영화적인 것들로 디렉션을 많이 받을 줄 알았는데, 연극 처음 시작했을 때 선생님들한테 받았던 장음, 단음 이 기본의 부분들을 할 줄은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0492b94fcece7c808fd867f31dae7cb5d92a908e8324455206c99b30c77a461" dmcf-pid="FiVkrTzTy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3nfEmyqyC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김천 김밥 축제 대비 대용량 김밥 도전 “계량스푼은 국자”(편스토랑) 09-12 다음 '13남매 장녀' 남보라, 김밥 800줄 싸봤다…"명절 기다려져" (편스토랑) 09-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